1. Great Dj ?
2. That's Not My Name
3. Fruit Machine
4. Traffic Light
5. Shut Up And Let Me Go
6. Keep Your Head
7. Be The One We Walk
8. We Walk
9. Impacilla Carpisung
10. We Started Nothing
영국 BBC 선정 2008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 디스코 팝과 개러지 록이 만나는 가장 섹시한 지점 신선한 감각으로 무장한 영국 혼성 듀오 팅팅스(The Ting Tings)의 화제의 데뷔작 [We Started Nothing] 빛나는 재능과 아찔한 감각!
“지난 몇 년간 영국이 발견해낸 최고의 팝 밴드!” – NME
“저항할 수 없는 중독성으로 가득하다” - Guardian
* 영국 출신의 혼성 개러지/ 댄스찹 듀오! 영국팝이 가장 순수한 열정을 표출했던 당시를 재연한다!
* 보통 물건이 아니다! 스타일리쉬 & 개성만점 멤버: 쥴스 드 마티노(남) & 케이티 화이트(여)
* 2007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발, BBC쇼, NME 어워드 투어, SXSW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인 밴드!
* 프란츠 퍼디난드와 악틱 몽키즈의 오프닝 무대를 책임진 실력파 아티스트!
* 전설의 프로듀서이자 현 소니 뮤직의 사장인 릭 루빈이 직접 픽업한 2008 최고의 신인!
정규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시끄럽다. 단지 싱글 몇 개가 공개됐을 뿐인데 전세계가 들썩거린다. 각종 매체들과 대형 페스티발, 그리고 광고주들이 넋이 나갔다. 영미권 십대들의 포터블 플레이어에서는 이들의 노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감각적인 뮤직 비디오 또한 세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이들이 팅팅스(The Ting Tings)다. 팅팅스는 로 파이에 DIY의 애티튜드를 고수하고 있지만 야망만큼은 메인스트림급이다. 가디언(Guardian)지에서는 이들의 곡이 ‘저항할 수 없는 중독성으로 가득하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NME는 ‘영국 음악의 미래가 화려하게 폭발하고 있는 시점에 팝의 야수인 팅 팅스가 등장했다’면서 꾸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신기한 것은 상냥한 팝 보컬부터 거친 라이엇 걸의 이미지, 그리고 디스코/뉴웨이브 풍의 보컬을 모두 소화해내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빛나는 재능과 아찔한 감각이 균등하게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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