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비율 : Anamorphic Widescreen 1.85:1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Asia ETC)
더빙 : 영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자막 : 영어,한국어,중국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태국어
- <반지의 제왕>을 누르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2003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 <8마일><돈 세이 워드>의 금발미녀 브리트니 머피, <내차봤냐>의 떠오르는 꽃미남 애쉬튼 커처의 찰떡 궁합
- 코메디와 로맨스의 절묘한 조화, 로맨틱 코메디의 연금술사 션 레비 감독
- 알프스 산맥의 웅장한 아름다움과 청명한 자연,운하의 도시이자 세계 최고의 낭만도시 베니스에 이르는 환상적인 영상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교통방송 리포터 톰과 엄청난 부잣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예비 작가 새라는 해변에서 친구들과 풋볼 게임을 하던 톰이 패스한 공이 산책 하던 새라의 얼굴을 강타하는 돌발사고를 계기로 우연히 만난다. 첫 만남에서 강렬하게 끌린 두 사람은 급속히 사랑에 빠져들고, 새라 부모님의 결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급히 결혼을 서두른다. 결혼식 직후, 행복한 신혼부부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희망과 이상으로 부풀어, 완벽한 허니문을 꿈꾸며 이탈리아로 떠난다. 하지만, 비행기에 탑승한 순간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더니, 호텔에서는 정전사고와 동시에 불을 내 쫓겨나고, 부랴부랴 다른 거처를 찾아가다가 자동차가 고장 나 밤새도록 눈 속에 갇힌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모텔에서는 갑자기 벽이 뻥 뚫리고 바퀴 벌레가 출몰하는 등 가지각색의 소동 속에 달콤해야 할 첫날밤을 제대로 치루지 못하게 된다. 사소한 실수와 오해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어느새 원수보다 더한 사이가 된 톰과 새라는 허니문의 종착지인 베니스에 도착한다. 그 곳에서도 스포츠를 좋아하는 톰과 예술을 애호하는 새라의 취향 차이로 인해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는데....
[결제안내]
* 결제수단 : 무통장입금 / 신용카드 / 휴대폰결제 / 네이버페이
*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후 4일 안에 입금확인이 되지않을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반복적으로 온라인 입금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의로 회원자격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입금확인은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분 성함이 같아야만 자동확인 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혹,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 분의 성함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랍니다)
뮤직메이트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2일 ~ 5일
배송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