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ump It
2. Don't Phunk With Me Heart
3. My Style (ft Justin Timberlake)
4. Don't Lie
5. My Humps
6. Like That
7. Dum Diddly
8. Feel It
9. Gone Going Gone (ft Jack Johnson)
10. They Don't Want Music (ft James Brown)
11. Disco Club
12. Bebot
13. Ba Bump
14. Audio Delite At Low Fidelity
15. Union
항시 긍정적, 창조적인 `즐거운 음악`을 들려주는 혼성 4인조 힙 합 그룹 The Black Eyed Peas [Monkey Business]!! 전작의 "Shut Up"에 필적하는 매력적인 후렴구를 자랑하는 업 비트 클럽 찬가 "Don`t Phunk With My Heart"가 첫 싱글로 공개된다는 희소식이 이어졌다. 급기야 차트 데뷔 4주만인 5월 14일자 차트에서 당당하게 14위까지 치솟아, 올 여름 최고 히트 곡이 될 공산이 커지고 있다.
전설이 존재하는 딕 데일(Dick Dale) 곡 "Misirlou"가 영감을 제공한 앨범의 오프닝 곡 "Pump It"은 제목 만큼이나 건강한 에너지가 마구 솟구치는 업 템포 트랙이다. 슬릭 릭(Slick Rick)의 "Ruler`s Back"이 차분하게 깔려 있는 미드 템포 발라드 "Don`t Lie" 또한 국내 팬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은 히트 예상 곡인데, 한 번만 들어도 입가에 맴도는 후렴구도 좋고, 귀에 착착 감기는 편곡도 예술이다. 네오 포크 싱어 송라이터 잭 존슨(Jack Johnson)이 장르를 초월한 협연을 선보인 "Gone Going"은 전작의 "Anxiety"에 필적하는 신선한 시도로 읽힌다.
스팅이 자신의 히트 넘버 "Englishmen In New York"를 직접 다시 부른 버전으로 들려주어 화제가 분분한 "Union" 역시 각별히 주의 깊게 들어야 할 트랙이다. "Where Is The Love"의 성공을 함께 견인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이번에도 "My Style"에서 돈독한 정을 과시했다. 더불어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이 기꺼이 참여해 고전 펑크(funk)와 이들의 펑크(phunk)가 하나로 합일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 "They Don`t Want Music"은 2006년에 열릴 48회 [그래미] 시상식 피날레를 장식하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을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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