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돌아온 그룹 자자(Zaza)의 원년 멤버 유영이 선보이는 발라드 미니앨범
1997년 데뷔곡 ‘버스 안에서’로 최고의 신인 돌풍을 일으킨 자자의 리드보컬로 활동했던 유영은 1998년 2집 발표 후 무대를 떠났다. 10년만에 컴백하는 의미에 맞게 앨범 제목을 ‘Again’으로 정한 유영은 타이틀곡 ‘안되는 건데’로 댄스 그룹 여자 보컬의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성숙함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으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타이틀곡 ‘안되는 건데’는 비트있는 팝발라드로 애절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 자자 1집 ‘버스안에서’를 프로듀싱 한 이기수와 클론, 박미경을 프로듀싱 한 최용선의 공동작품이다. 편곡은 이기수와 Pearl.가 공동작업 했고 스트링 편곡은 권석홍이 참여했다. 5월 촬영을 마친 ‘안되는 건데’ 뮤직비디오는 유영이 직접 출연해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랑으로 나를 지워가고 있는 옛 남자를 마음에서 놓아 줄 수가 없는 슬픔을 애절한 보이스와 눈물 어린 영상으로 호소한다. 가수 활동 중단 후 가족들이 영국 이민을 떠나 영국에 체류하는 기간이 많았던 유영은 가요계 컴백을 목표로 두고 꾸준히 작사 활동을 해왔다. 10년 활동 휴식기 동안 루루, 노이즈 출신의 한상일 등의 앨범 수록곡 작사를 맡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 타이틀곡 ‘안되는 건데’를 비롯해 컴백 음반 ‘Again’에 수록된 ‘UP!!’ ‘With me’ ‘사랑해 너를’ ‘Good-bye’ 전곡을 작사했다. 10년만의 컴백을 앞둔 유영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며 “요즘 트랜드에 맞추기 보다 발라드 본연의 느낌을 되살리는데 주력했다”며 타이틀곡 ‘안되는 건데’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6월 9일 음원 공개 후 16일 컴백앨범 ‘Again’을 발매하는 유영은 이후 방송 활동을 통해 가요팬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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