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t All Comes Back To Me (4:18)
2. Would You Believe? (2:29)
3. Recollection (3:17)
4. Two Steps Back (2:51)
5. Help Me Find Myself (4:18)
6. Nobody’s Listening (3:29)
7. Willow Tree (3:19)
8. Forest (3:35)
9. I See A Man (2:59)
10. The Lady’s Changing Home (4:36)
11. Madeline (4:03)
12. Kew Gardens (2:20)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장르의 음악들. 어느 장르든지 매니아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들은 자기가 관심있는 뮤지션의 음반을 얻기위해 노력하며 더 나은 음악을 찾아 헤멘다. 모든 장르에 희귀음반은 존재하기 마련이고(이 유 야 어떻든....) 그러한 음반들 마저도 소유해야만 직성이 풀리는게 레코드 렉터들의 속성인가보다. Progressve Rock역시 어엿한 한 장르로써 그 어떤 장르 못지않은 골수 매니아들이 전 세계에 존재하고 있 다. 이들은 발매된지 벌써 20여년이나 지난 앨범들을 구하기 위해 세계 여러 market을 뒤적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곳 Progressive Rock앨범들은 좋은 음악이라는 것에 덧붙혀 뛰어난 커버 디자인까지 한몫을 하여 매니 아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단순히 레코드를 감싹는 수준이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까지 여겨지는 좋은 그림들과 기상천외한 변형커버 (Gimmix Cover)로써 훌릉한 눈요기 감이 됨이 사실이다. 70년대 초반 이러한 LP전성시대의 최 선두주자로섰던 Vertigo! Phonogram산하에 속해 있으면서 초기 4 년간은 특히 Swirl이라고 불리우며 이 기간에 나온 84개의 앨범들은 현재 가장 높이 평가받고 있는 collebor's item들이다. 모든 앨범들이 Gate-fold Sleeves(양쪽으로 펼쳐지는 커버)형식으로 발매되었으며 Roger Dean과 Marcus Keef에 의해 제작된 뛰어난 커버 디자인들이 더욱 더 Vertigo-Swirl을 빛내고 있다. 당시의 시대적 상 황에 힘입어 Phongram에서는 vertjgo를 두었으며 EMI에 서는 Harvest. RCA에서는 Neon이라는 전략적 인 레이블을 두고 서로 경쟁적으로 음악성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게 되었으며, 실로 British Progressive Rock의 황금기를 구가하기에 이른다. 당시의 여러 레이블에서 뛰어난 뮤지션들을 배출하였으나 음악성이나 커버아트 면에 서 Vertig-Swirl이 가장 뛰어나다는데에 반기를 들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제안내]
* 결제수단 : 무통장입금 / 신용카드 / 휴대폰결제 / 네이버페이
*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후 4일 안에 입금확인이 되지않을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반복적으로 온라인 입금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의로 회원자격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입금확인은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분 성함이 같아야만 자동확인 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혹,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 분의 성함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랍니다)
뮤직메이트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2일 ~ 5일
배송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