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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눈 (Nenoon) /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 (미개봉)


    기본 정보
    상품명 네눈 (Nenoon) /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 (미개봉)
    제조국 자체제작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Beatball
    판매가 9,900원
    가격(20%할인) 7,920원
    상품코드 P000CXIS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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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ye…piece
2. Chordless
3. Lamp
4. 꿈을 꾼다
5. Tears Stood In His Eyes
6. How People Look To A Monkey
7. 뻘건 거짓말
8. Old Fashioned
9. Invitation
10. 없다
11. 시대의 우물
12. When We're Free
13. 타협 없는 소리
14. Hymn To Him

 

술과 춤, 몽환의 디오니서스적 총천연 만화경 사운드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의 데뷔앨범 !
이미 <빵 컬필레이션> 음반에 수록되어 열혈팬들을 만들어버린 숨은 히트곡 'Eye…Piece', '뻘건 거짓말'을 비롯하여 올드사운드에 대한 찬가 'Old fashioned', 광폭한 사운드스케이프를 펼쳐보이는 실험적인 곡 '타협없는 소리', 프로그레시브록을 방불케 하는 8분 40초의 대곡 'Hymn to him' 등 기존에 전혀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을 포함한 총 열 네 곡으로 채워졌다. 프로듀서로 초빙된 인디씬 최고의 록 밴드 코코어(Cocore)의 기타리스트 황명수는 밴드가 지니고 있던 폭 넓은 음악적 스타일을 '네오 싸이키델릭'이라는 사운드 컨셉 아래 일체화 시켰으며, 그 결과는 싸이키델릭 특유의 몽환성과 여성적 섬세함이 기묘하게 조화된, 지금까지 공개된 그 어떤 밴드음악과도 차별화 된 음악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스모스', '코코어'의 키보디스트 정우민과 '허벅지밴드', '허클베리 핀' 출신의 바이올린 주자 강해진의 깜짝 게스트, 그리고 프리이머스(Primus), 소닉 유스(Sonic Youth), 레이첼스(Rachel's) 등의 음반 마스터링으로 유명한 존 골든 스튜디오에서의 최종 마스터링 등은 본 음반의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i 코코어(Cocore)의 기타리스트 황명수의 프로듀싱
i 프라이머스(Primus), 소닉 유스(Sonic Youth), 레이첼스(Rachel's) 등의 음반 마스터링으로 유명한
존골든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i 코스모스/코코어의 키보디스트 정우민과 허벅지밴드.허클베리핀의 바이올린 주자로서 활동했던 강해진의 깜짝 게스트
about album

술과 춤, 몽환의 디오니서스적 총천연 만화경 사운드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의 데뷔앨범 !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
블루노이즈: 밴드 이름이 무척 특이하거든요,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는 어떤 의미죠?
네눈박이나무밑쑤시기: 학명인데요, 벌레이름이예요.
블루노이즈: 벌레 이름요?
네눈박이나무밑쑤시기: 예, 아주 작은 벌레예요. 그런데 이 작은 벌레가 반딧불처럼 빛을 발한대요.
그래서 저희도 힘들지만 그런 작은 불빛이 되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 이 이름을 택하게 됐어요. (2001년 1월에 가졌던 웹진 블루노이즈와의 인터뷰 중)

'Glischrochilus japonicus'라는 학명의 딱정벌레의 이름을 그룹명으로 1998년 결성한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는 네 명의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는 취지처럼, 정교하게 계산되고 섬세하게 직조된 편곡과 연주로 한국 인디록 씬에 이름을 알려왔다. 그런지, 싸이키델릭, 아방가르드 록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 어법을 한데 녹여낸 그들의 사운드는 한국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유사한 밴드를 찾아내기 어려울만큼 독특한 사운드를 창조해 내었다.

결성 6년 만에, 그러나 밴드 해산 후 녹음이라는 사상 초유의 데뷔앨범이자 마지막 앨범!
자작곡 5곡을 담은 자주제작 EP 를 들은 비트볼레코드는, 이들의 개성넘치는 사운드에 매료되어 이들의 정규음반을 녹음하기로 결정하지만, 녹음 직전 밴드 내부사정으로 이들은 해산을 결정한다. 그러나 이들의 음악성을 그대로 묻혀버릴 수 없다는 비트볼 관계자의 설득으로, 이들은 밴드 해산후 데뷔작 녹음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자신들의 유일한 앨범이자 마지막 음반이 되는 본작을 녹음하게 이른다.

술과 춤, 몽환의 디오니서스적 총천연 만화경 사운드
이미 <빵 컴필레이션> 음반에 수록되어 열혈팬들을 만들어버린 숨은 히트곡 'Eye... Piece', '뻘건 거짓말'을 비롯하여 올드사운드에 대한 찬가 'Old fashioned', 광폭한 사운드스케이프를 펼쳐보이는 실험적인 곡 '타협없는 소리', 프로그레시브록을 방불케하는 8분 40초의 대곡 'Hymn to him' 등 기존에 전혀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을 포함한 총 열네 곡으로 채워졌다. 프로듀서로 초빙된 인디씬 최고의 록 밴드 코코어(Cocore)의 기타리스트 황명수는 밴드가 지니고 있던 폭넓은 음악적 스타일을 '네오 싸이키델릭'이라는 사운드 컨셉 아래 일체화시켰으며, 그 결과는 싸이키델릭 특유의 몽환성과 여성적 섬세함이 기묘하게 조화된, 지금까지 공개된 그 어떤 밴드음악과도 차별화된 음악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스모스''코코어'의 키보디스트 정우민과 '허벅지밴드''허클베리핀'출신의 바이올린 주자 강해진의 깜짝 게스트, 그리고 프라이머스(Primus), 소닉 유스(Sonic Youth), 레이첼스(Rachel's) 등의 음반 마스터링으로 유명한 존골든스튜디오의 최종 마스터링 등은 본 음반의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about band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과 이국적 멜로디라인을 펼쳐보인
한국 인디씬의 돌연변이

디지털 시대에 선보이는 아날로그 코드의 음악 - 네오 싸이키델릭
'싸이키... 즉, (싸이키델릭의 어원인) 프시케가 지니고 있는 신화적 의미처럼 네눈박이는 사랑과 영혼이 담긴 음악을 하려고 한다'
(데뷔 EP중에서)
여성적 섬세함과 부유하는 듯한 몽환성, 아날로그적 따스함까지 한데 녹여낸 이들은 차가운 디지털 사운드가 지배적인 현재의 음악씬에서 갑자기 튕겨져 나온 돌연변이이다.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과 독창적 멜로디 라인은 지금까지 들어왓던 락음악의 관성을 가볍게 뛰어넘고 있다.

멤버 4인의 절묘한 시너지 효과
유려한 멜로디 라인과 재즈적 스케일 감각으로 인디씬 매니어들 사이에서 '여자 Jeff Beck'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던 김미영.
그리고 아방가르드한 사운드메이킹과 독창적 프레이징을 구사하는 송근정. 이 둘이 쏟아내는 트윈리드기타는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 사운드의 핵심이다.
여기에 장혜진의 안정적인 베이스라인과 독창적인 박자감각의 류광희의 드럼이 가세하여 만들어진 네눈박이의 사운드는 마치 만화경을 들여다 보는듯한 다채로움의 연속이다. 마녀의 목소리같은 연극성을 지닌 장혜진의 보컬 스타일 또한 현재 음악씬에선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매니아들이 이들의 해산을 아쉬워했던 이유는 바로 이들 네 명이 어우러졌을 때 생겨났던 시너지 효과를 다시 볼 수 없으리라는 아쉬움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들 네 명은 현재 각자 새로운 음악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멤버 중 드러머 류광희는 이번 녹음을 계기로 공석이었던 코코어의 후임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about songs

네눈박이 나무밑 쑤시기 / NENOON

1. Eye... piece
사뿐한 리듬 위에 공중을 유영하는 듯, 영롱한 기타가 샘처럼 솟아오르는 네눈박이의 대표적 트랙.

2. Chordless
독특한 엇박자와 스피드의 완급조절,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점층적으로 공격적이 되는 헤비넘버.

3. Lamp
팝에서 아방가르드로 순식간에 표정을 바꿔가는 사운드의 풍부함, 송근정의 예리한 노이즈와 류광희의 탁월한 드러밍이 감상포인트.

4. 꿈을 꾼다
보컬과 동시진행하는 기타 솔로라는 네눈 특유의 기타 전개 방식이 인상적인 도회적인 펑크곡!

5. Tears stood in his eyes
스페니쉬 풍취가 살짝 곁들여진 감수성 풍부한 발라드넘버. 네눈 특유의 이국적 정서가 잘 반영되어 있다.

6. How people look to a monkey
경쾌한 스윙리듬과 쟁글거리는 기타가 우울한 보컬 라인과 의외의 대비효과를 일으키는 곡.

7. 뻘건 거짓말
네눈박이의 도회적 감각이 다시 한 번 살아난 정통 팝락 사운드. 중반부에 가세하는 정우민의 오르간 연주가 곡의 흥취를 높인다.

8. Old Fashioned
60-70년대 사운드에 대한 네눈박이식 찬가. 강렬한 리듬파트와 김미영의 필살 솔로연주가 인상적인 곡.

9. Invitation
축축한 공간 속에 창백하게 울려퍼지는 기타와 정신분열적 보컬이 압도적인,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적인 트랙!

10. 없다
라이브에서 이들의 몽환성과 최면적 효과에 관객들을 빠져들게 한 곡으로, 후반부의 노이즈 아방가르드 잼을 거쳐 수미상관적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의 곡.

11. 시대의 우물
네눈박이 음악에 일관되게 흐르는 체념적 애상성이 최고조로 표현되고 있는 곡,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이 아름답게 조화되는 중반부는 압권!

12. When we're free
서커스 음악같은 집시풍의 리듬과 멜로디, 복고적 감성으로 접근한 노스탤직한 락 넘버

13. 타협 없는 소리
이 앨범에서 가장 실험적인 곡으로, 70년대 독일 크라우트 록을 방불케하는 과격한 노이즈 이펙트와 믹싱 아이디어로 구축한 아방가르드한 트랙!

14. Hymn to him
네눈박이의 이국적인 정서와 프로그레시브한 실험성, 공격성과 애상적 감성이 총 집합된 에스닉한 무드의 대곡.

 

Informations

PERSONNEL
장혜진 : Vocals, Bass
김미영 : Guitars
송근정 : Guitars
류광희 : Drums,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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