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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rs / Sam's Town (수입/미개봉)


    기본 정보
    상품명 Killers / Sam's Town (수입/미개봉)
    제조국 Universal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Universal
    판매가 14,400원
    가격(20%할인) 11,520원
    상품코드 P000IGZM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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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m's Town
2. Enterlude
3. When You Were Young
4. Bling (confession Of A King)
5. For Reasons Unknown
6. Read My Mind
7. Uncle Jonny
8. Bones
9. My List
10. This River Is Wild
11. Why Do I Keep Counting?
12. Exitlude


뉴밀레니엄 시대를 위한, 우리시대의 트랜드를 이끄는 락밴드 The Killers(더 킬러스)의 신보

“뿌리칠 수 없는 노스텔지어의 감미로운 유혹” -Rolling Stone-
“이 앨범으로 킬러스는 미국출신 최고의 영국 밴드라는 꼬리표를 떼고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밴드로 거듭났다” -NME-
“브루스 스프링튼과 U2를 연상시키는..계속 듣고 싶은 중독성 있는 음악” -People-
“어떠한 비평가도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사운드와 하모니” -Billboard-
“충만감과 애절함이 절묘하게 조화된 사운드와 환상의 호흡을 이루는 브랜든 플라워스의 목소리” -Q Magazine-

데뷔앨범 [Hot Fuss]로 전 세계 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킬러스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들! 올 가을 Must Have Album!!!

현재까지 500만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한 데뷔앨범 [Hot Fuss]를 2004년에 발표하며 혜성같이 등장, 신인밴드로서는 이례적으로 경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킬러스(The Killers)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출신의 복고적인 뉴웨이브/인디락 밴드이다. 멤버 구성은 4인조로서 보컬의 브랜든 플라워스(Brandon Flowers/1981년 6월 21일 생), 기타의 데이브 큐닝(Dave Keuning/1976년 3월 28일 생), 베이스의 마크 스토머(Mark Stoermer/1977년 6월 28일 생), 그리고 드럼의 로니 배누치 주니어(Ronnie Vannucci Jr./1976년 2월 15일 생)로 이루어져있다. 영국 런던 출신의 리버틴스(The Libertines)와 미국 뉴욕 출신의 스트록스(The Strokes)가 21세기 락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 즉 락큰롤 리바이벌로 설명될 수 있는 개러지 락 리바이벌이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을 시작했다면, 그 후에 등장한 프란츠 퍼디난드(Franz Ferdinand)와 이 글의 주인공인 킬러스가 그 흐름을 큰 유행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물론 킬러스도 스타일적으로 록큰롤/개러지 락을 연주하는 스트록스와 유사성이 강조되지만 그들은 그런 성향 위에 대중적인 멜로디와 호소력 있는 가사를 덧붙여 이 시대가 원하고 있는 락음악을 구현한 독자적인 성향의 락밴드로 발돋움했다. 킬러스의 보컬 브랜든 플라워스가 인터뷰에서 스트록스와 같은 밴드를 닮고 싶다고 밝힌 적도 있고, 그는 개인적으로로 팬이다.
킬러스의 2006년 가을, 기대작 [Sam's Town]는 밴드의 새앨범이고 데뷔앨범의 댄스-락적 요소에 새로운 성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 앨범을 위해 두명의 프로듀서가 함께 했는데, U2와 나인 인치 네일즈(Nine Inch Nails),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oody Valentine), 디페시 모드(Depeche Mode)와 함께 한바있는 그 유명한 플루드(Flood), 그리고 스매싱 펌킨스의 앨범제작으로 알려진 앨런 모울더(Alan Moulder)이며 이 둘은 그전에도 함께 일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들이다. 실험적이고 깊은 맛을 내고 싶다는 멤버들의 바램에 걸맞은 조력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의 조력에 힘입어 새앨범 [Sam's Town]는 색다른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영국 락의 영향을 받고 자라난 밴드의 멤버들이지만 신작에서는 좀 더 미국적인 터치로의 접근이 두드러지는데, 실제로 멤버 스스로 밝히듯이 아메리칸 락의 대부인 톰 패티(Tom Petty)와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더 깊이 있고 미국적인 접근방식으로 그들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다. [Sam's Town]을 듣다보면 전작의 화려하고 웅장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의 멜로디컬한 맛은 떨어지지만 보다 경건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데뷔앨범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은 아니다. 피아노와 브랜든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짧은 소품 ‘Enterlude’에 이어지는 첫싱글 ‘When You Were Young’은 데뷔앨범에서 들려줬던 감성적인 신스팝 분위기에 더해 미국적인 록큰롤을 절묘하게 배합한 킬러스의 송가이며, 로맨틱한 스트링 연주는 감동을 배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첫 싱글과 함께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Sam's Town’은 킬러스의 대중적인 감각이 빛을 발하는 곡으로 브랜든 프라워스의 절규하는 듯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Uncle Jonny’는 브랜든 플라워스의 숙부에 대한 곡으로 어둡고 노이지한 기타 연주가 드라마틱한 면을 부각시킨 독특한 넘버이다. 그리고 두 번째 싱글로 발표되는 ‘Bones’는 인트로의 경건한 가스펠 코러스로 시작되지만 곧바로 캐치한 팝송을 듣는 듯한 멜로디가 강한 곡으로 전환되는 대중취향적인 곡이다. 데뷔앨범 단번에 각인되는 멜로디의 훅을 지녔다면 새앨범 [Sam's Town]는 반복 청취할 수록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대중성과 실험성의 경계에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은 멋진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그리고 이 앨범은 인디락 씬에 단지 킬러스 뿐만 아니라 차후 발매될 모든 리바이벌 락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중요한 앨범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수많은 칭찬과 평가가 [Sam's Town]을 기다리고 있지만 브랜든 플라워스가 인터뷰에서 밝힌 다음과 같은 말이 킬러스를 가장 잘 나타내는 표현이 아닌가 한다.

“세상에는 좋은 음악이 너무나 많다. 락은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거기서 듣고, 또 배우기도 한다.” - 브랜든 플라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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