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y Name Is Tess
2. Burning Passion V2
3. 네 향기가 날 괴롭혀
4. Burning Passion V2 (instrumental)
5. 네 향기가 날 괴롭혀 (instrumental)

국내 음반업계 최고의 스태프들이 준비한 초특급 프로젝트 Tess의 데뷔싱글

한 곡을 위해 3명의 내로라하는 프로듀서가 6개월동안 녹음을 반복한 적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타이틀 곡 ‘네 향기가 날 괴롭혀’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분명 적실 것이다.

앨범 - 오는 8월 28일에 발매될 Tess의 데뷔 앨범은 많은 심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최근 쇼바이벌 결승전까지 진출해 화제가 된 가수 베이지의 프로듀서 이규원과 박선주의 A4rism 앨범 내 “Over The Rainbow"를 비롯, 일렉트로닉계의 신화로 불리 우는 그룹 싸이코빌의 전원우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가수 손호영의 타이틀 곡 ‘운다’를 작곡, 편곡한 프로듀서 조영화까지 참여하였고, 이들은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녹음기간만 자그마치 6개월이 걸렸습니다. 타이틀 곡인 ‘네 향기가 날 괴롭혀’를 통해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이지만, 일렉트로닉 풍의 ‘Burning Passion v2'를 통해 장르를 초월한 그녀의 파워 넘치는 가창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M/V - 아름다운 영상을 담기 위해 싱글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올 로케 촬영으로, 전북 군산 및 선유도를 비롯하여 지난 한 달 동안 국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마쳤습니다. 더욱이 화제가 되는 점은 영화 ‘애인’을 비롯, 예술영화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김태은 영화감독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맡았습니다. 또한 의상부분은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선호하는 디자이너 Tess Jay Kim(테스 제이 킴)이 최초로 신인가수를 직접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보 - 오는 26일부터 한 달 동안 케이블을 통해 무려 200회 이상이 나갈 예정이며, 공중파에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뮤직비디오 부분에 20회 정도 이상 나갈 예정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차별화 된 테스 홈페이지를 개설 및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연계한 독특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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