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애시작
2. 칫솔 두 개
3. 이젠
꽃가루 눈에 들어가고 하루살이 먹은 날 - 꽃눈하 밴드
■ Band Concept
《꽃눈하 밴드》는 쉽고 편안한 '이지 리스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의 채널을 통해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 한다. 인디와 오버 대중음악의 경계에서 적절한 줄타기를 하며 종합 과자 선물세트처럼 달콤한 음악을 들려준다. 《꽃눈하 밴드》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듣는 사람들이 기분 좋아지는 음악을 하는 것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꽃눈하 밴드》의 감성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된다. 클럽과 카페에서 어쿠스틱하게 들려지고, 다양한 미디어 아트와 함께 보여지며,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통해 다가갈 것이다.
■ Album
편안한 감성을 보여주는 《꽃가루 눈에 들어가고 하루살이 먹은 날_ 꽃눈하 밴드》
'깊이에의 강요를 받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개인적이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보다 밝고 가벼운 음악을 들려주는 《꽃눈하 밴드》의 첫 번째 싱글앨범. 단편 소설집을 읽는 기분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이 앨범은 밝은 팝 분위기를 보여주는 신선한 편곡의 타이틀곡 '연애시작'을 시작으로 심심한 느낌, 소리의 여백을 만드는 '칫솔 두 개' 마지막으로 전형적인 록 발라드 '이젠'으로 채워져 있다.
■ Music Video 소개
꽃눈하 밴드 《연애시작》의 뮤직비디오는 독립 애니메이션 감독 나정인이 연출했다.
《고래》(박명수, 니콜), 《황야의 무법자》(현아, 낯선)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경험이 있는 나정인 감독의 작품으로, 갓 사랑을 시작한 여자의 설레이면서도 풋풋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종이인형 소녀가 아침에 일어나 꽃단장을 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까지의 여정을 간단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제작하였다.
■ Member
인우
《꽃눈하 밴드》에서 편안하고 풋풋한 감성을 노래하는 보컬 인우. 배우로 활동중인 따뜻한 음색의 소유자 인우는 가수 박혜경과 함께 듀엣으로 싱글 '장미' 발표하고, 뮤직 비디오에도 참여한바 있다. 드라마 '며느리와 며느님' OST에서 주인공의 테마곡을 불러 조금씩 목소리를 알려왔던 인우는 《꽃눈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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