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센터


월-금 11:00 - 17:00

점 심 12:00 - 13:00


계좌안내


_name_

                     

  • 옵션정보

    품절

    젠틀 레인 (Gentle Rain) / Into The Gentle Rain (미개봉)


    기본 정보
    상품명 젠틀 레인 (Gentle Rain) / Into The Gentle Rain (미개봉)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Kang & Music
    판매가 10,500원
    가격(20%할인) 8,400원
    상품코드 P000BFFO
    매체 CD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공급사
    공급사 공급사 바로가기
    판매사 정보
    이벤트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 선택하신 정보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젠틀 레인 (Gentle Rain) / Into The Gentle Rain (미개봉) 수량증가 수량감소 8400 (  )
    총 상품금액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총 합계






1. Raindrops (intro)
2. After The Gentle Rain
3. Into The Rain
4. 찬비
5. Stand Up!
6. The Night & Sweet
7. Beyond The Blue Horizon
8. 그대 떠난 뒤
9. Rain In The Sun
10. The Reason For Being
11. Even The Nights Are
12. Homeward (outro)

 

 

찬비'를 내린다"

- 70년대 히트가요 윤정하의 '찬비'(고 하수영 작곡)가 재즈로 다시 태어난다.-
2005년 한국 재즈계를 마감하는 최고의 화제작!

최고의 세션, 주옥같은 창작곡으로 무장한 감동의 릴리시즘
2005년 12월 7일 전격발매!!"
젠틀레인 [Into The Gentle Rain]

- 역동과 서정을 아우르는 재즈의 뉴 패러다임 -

"세련된 화법으로 다가온 수필 같은 음악" - 하종욱 (재즈평론가, EBS 공감 음악감독)
"이 작품의 존재 가치는 세파에 지친 우리들에게 안식과 서정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려는 데 있다." - 김현준 (재즈비평가)
"피아노 트리오를 중심으로 트럼펫, 색소폰, 트롬본의 3관과 퍼커션, 보컬을 더한 다각적인 편성으로 재즈 트리오의 고정관념을 허물다!“ - 김광현(MMJAZZ 편집장)
"칼날처럼 예리한 언어로 듣는 이의 가슴속에 침전하듯 파고드는 최고의 감성미학 - 김중만 (사진작가)

젠틀레인 - 서덕원(drums), 오정택(bass), 송지훈(piano)
with guest - 이주한(trumpet), 임달균(saxophone), 정만수(trombone), 김여진(vocal), 김정균(percussion)
Producer - 남무성 (재즈비평가, 만화로보는 재즈의 역사 Jazz It Up저자 About [Gentle Rain]

젠틀레인은 서덕원(드럼), 오정택(베이스), 송지훈(피아노)으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입니다. 이미 이정식 퀄텟, 인터플레이 등의 드럼파트로 7년간 활동해오면서 다방면의 재즈세션에 참여해온 서덕원을 중심으로 신예 피아니스트 송지훈과 역시 베테랑 경력의 베이시스트 오정택이 하나의 팀을 이루었습니다. 젠틀레인의 음악적 지향점은 ‘감성과 이성을 조화시키는 음악, 아름다움을 담아낸 재즈’에 있습니다. 고도의 계산을 수반하는 현대 재즈의 어법에 충실하면서도 사람들의 감성을 흔드는 음악이야말로 장르를 초월해 완성된 음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젠틀레인의 음악들에선 멜로디가 확연히 부각됩니다. 그러나 그 속에 재즈 본연의 치열함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세사람의 하모니가 최적의 균형을 이루며 그 조화속에서 배어나오는 음악적 세련과 무게감이야말로 우리들 모두를 안식시키는 젠틀레인만의 향기로움일 것입니다.

- Into The Rain, After The Gentle Rain, The Night & Sweet 등 주옥같은 오리지널 9곡!
- 에어서플라이의 Even The Nights Are Better,
- 70년대 가요 윤정하의 '찬비' 등 3곡의 리메이크!

작품소개
젠틀레인의 1집은 트리오 외에도 이주한(트럼펫), 임달균(색소폰), 정만수(트롬본)의 3관과 김정균(퍼커션), 김여진(보컬) 등 특급 세션이 참여하여 다각적인 편성으로 기존 재즈 트리오의 개념을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특히 9곡의 주옥같은 자작곡은 평론가들에게 끝없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3곡의 리메이크도 일반적인 재즈 스탠더드가 아닌, 에어 서플라이의 Even The Nights Are Better, 팝곡 Beyond The Blue Horizon, 70년대 히트가요 '찬비'와 함께 신선한 선곡이 돋보입니다. 특히 찬비는 원곡의 애틋하고 초연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내는 김여진의 보컬과 이주한의 따듯한 플루겔 혼 연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국형 재즈 스탠더드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고있습니다. 에어 서플라이의 리메이크에서도 트리오에 트럼펫, 트롬본, 색소폰의 3관악기가 동원되어 독특한 대위 협주를 들려주는 테이크로 발매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재즈비평가이며 만화로 보는 재즈의 역사 Jazz It Up의 저자인 남무성이 직접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김현준(재즈비평가), 하종욱(재즈평론가, EBS 공감 음악감독), 김광현(MMJAZZ 편집장), 김성문(재즈컬럼니스트) 등 4명이 음반해설지에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2005년 한국재즈계를 마무리하는 화제의 앨범, 젠틀레인에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잔뜩 긴장된 표정으로 마주해야 숨은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음악이 있는가 하면, "참지 말고 그냥 눈물 흘려도 좋다"고 다독이는 음악도 있지 않은가. 만약 Gentle Rain의 연주를 마주하며 이에 동의한다면, 당신은 우리나라 재즈의 미래를 함께 짊어진 이 젊은 연주자들이 하려는 얘기를 온전히 받아들인 것이라 확신해도 무방하다. (중략)... 그래서 내가 Gentle Rain에게, 그리고 프로듀서의 사려 깊은 손길과 입김이 곳곳에서 드러나는 이 작품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격려와 은근한 갈채뿐이다. - 김현준(재즈비평가)

그리 길지 않은 한국 재즈의 역사는 새로운 전환, 국면에 접어 들고 있다. 이는 우리의 뮤지션들이 더 이상 '흉내내기'가 아닌, '제 소리'를 갖추어야 함을 인식하면서였다. 젠틀 레인의 데뷔 앨범을 지배하고 있는 성실한 오리지널리티와 친절하고 선명한 화법은 명백히 '제 소리'에 해당된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명쾌한 설득력과 정연한 구조, 구성진 표현을 동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하종욱(재즈평론가)

팝 넘버인 'Even The Nights Are Better'는 에어서플라이의 히트곡으로 아마 재즈 연주로는 처음 연주되는 듯하다. 원곡의 익숙한 멜로디를 피아노가 연주한 후 임달균의 테너 색소폰이 솔로를 펼치고, 이주한의 트럼펫, 정만수의 트롬본이 가세해 3관을 이루어 브라스 섹션을 이룬다. 젠틀레인의 연주를 시작으로 이곡도 전 세계 재즈인이 자신의 스탠더드 목록에 추가하지 않을까 한다. - 김광현(MMJAZZ편집장)

  • 주문/배송/교환안내더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세요

  • 상품결제정보

    [결제안내]


    * 결제수단 : 무통장입금 / 신용카드 / 휴대폰결제 / 네이버페이


    *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후 4일 안에 입금확인이 되지않을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반복적으로 온라인 입금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의로 회원자격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입금확인은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분 성함이 같아야만 자동확인 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혹,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 분의 성함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랍니다)

     

      뮤직메이트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2일 ~ 5일

    배송 안내 :

    - 배송방법 : 한진택배
    - 배 송 료 : 3만원미만 구매시 3,000원
                 3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반품정보

    [접수방법]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에 전화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원칙적으로 오배송 또는 제품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 배송료는 뮤직메이트에서 부담합니다.
    - 택배의 경우, 뮤직메이트에서 직접 택배사에 수거 접수해드리거나, 상담을 통해 진행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되는 경우는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 또는 1:1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료]
    변심에 의한 단순 반품 왕복택배비 6,000원
    변심에 의한 부분 반품 교환택배비 3,000원

    반품주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506 (군자동) 동서울빌딩 201호 뮤직메이트
  • 서비스문의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506 동서울빌딩 201호 뮤직메이트 전화 : 02-433-4714

 Artist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