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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 / Guitar Zeus Korea (기타 제우스 코리아/미개봉)


    기본 정보
    상품명 V.A. / Guitar Zeus Korea (기타 제우스 코리아/미개봉)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EMI
    판매가 14,400원
    가격(20%할인) 11,520원
    상품코드 P000DKZS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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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s Time Around - 임상묵 (crash)
2. Dislocated - 박웅 (eve)
3. Snake - 최일민
4. Safe - 신대철 (sinawe)
5. Days Are Night - Joseph Kim, 서재혁(bass:부활/잭팟)
6. Angel - 이한철, 서창석 (bulldog Mansion)
7. Couldn't Be Better - 이정우 (cuba)
8. Black White Night - 조필성 (jeremy)
9. Goodnite - Tommy Kim
10. Under The Moon And Sun - 주상균 (black Hole)
11. Occupants - 김도균 (백두산, 아시아나)
12. Killing Time - 손준호 (silent Eye) & 노재형
13. Miles High - Tomi Kita

 

그 이름이 말해주듯, 기타 제우스 코리아는 한국의 기타의 신들의 음반이란 뜻이다. 기타 제우스 코리아의 출발은 세계적인 드러머 카마인 어피스가 주도한 기타 제우스 시리즈의 네 번째 편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이 이름에 걸맞게 음반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들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다. 드럼에는 카마인 어피스(Carmine Appice)가, 베이스와 보컬은 각각 토니 프랭클린(Tony Franklin), 켈리 킬링(Kelly Keeling)이 맡고 있으며, 게스트 뮤지션으로 킹즈 엑스(King's X)의 덕 피닉(Doug Pinnick)과 타이 테이버(Ty Taber)가 빛나는 보컬과 기타를 들려주고 있다.
드럼의 마왕이라 불리는 세계 록 계의 거물인 카마인 어피스가 스스로 이 기획에 한국의 뛰어난 기타리스트와 함께 작업하기를 원했고 이 프로젝트는 삼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의 준비를 거쳐 이제 그 고고성을 터뜨리려 하고 있다. 무려 2년간의 기획과 1년여에 걸친 제작일정을 통해 드디어 완성된 한국 록의 새로운 꿈(★) 기타제우스 코리아 (Guitar Zeus Korea)는 결실을 보게 되었다.
레코딩은 한국과 미국에서 따로 진행이 되었다. 미국에서 드럼과 베이스, 키보드와 보컬등 주요부분을 미리 녹음해서 전체적인 윤곽을 잡고, 한국에서는 이 녹음을 바탕으로 기타리스트들이 각자 자신만의 솔로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하고, 이 두 작업을 총괄하여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Mr. Big, Deep Purple, Kiss 등 해외 유명 밴드들과 작업한 팻 리건(Pat Regan)이 믹싱과 프로듀스를 담당함으로써 월드 클래스의 기획과 국내 기타리스트들의 자존심을 건 국가 대표급 연주, 세계적 뮤지션들의 협연과 세계적 프로듀서의 손질을 거친 완벽한 퀄리티의 사박자를 모두 갖춘 명실상부한 월드클래스의 작품으로 탄생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앨범을 완성시킨 가장 큰 동인(動因)은 다름 아닌 참여한 기타리스트들의 자존심이었다. 이미 기타 제우스 I, 2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기타리스트들과 비교 아닌 비교대상이 되어버렸음은 어쩔 수 없는 일지만, Guitar Zeus Japan을 통해 같은 조건을 가진 동양의 기타리스트들과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숙명과 같은 상황은 더욱더 기타리스트들의 분발을 일으켜 세웠고, 더더욱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은 이 음반의 가장 값진 성과물로 나타났다.
음반의 특성상 기타 파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악곡이 완성되어 있는 상황에서 곡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과 테크닉, 개성을 확연히 표출시키기란 말처럼 쉽지 않았을 터여서 서로간의 신경전은 대단했다. 어떤 기타리스트는 엄청난 분량의 기재를 싣고 오는가 하면, 수많은 연습을 통해 몇 십분 만에 녹음을 끝내버리는 기타리스트도 있었을 만큼, 이들의 열의와 노력은 훨씬 더 기대 이상이었다.
과잉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테크닉을 절제하면서도 자신만의 연주를 행해낸 뛰어난 솜씨들은 이전에 발매된 3매의 작품 전체를 넘어서는 최고의 작품으로 우뚝 섰고, 카마인 어피스 마저도 기타제우스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의 재능과 실력은 자존심을 곧추 세울 수 있었다.

기타 제우스(Guitar Zeus)

기타 제우스 시리즈는 1996년부터 시작된 기타리스트들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금도 유행하는 컴필레이션과 근거없는 트리뷰트 앨범의 출현에 반기를 들고 진정한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이 참여한 슈퍼 프로젝트를 구상한 카마인 어피스에 의해 실현된 시리즈로, 처음 발매된 Vol.1은 당대 최고의 테크니션들인 폴 길버트(Mr. Big), 잉베이 말름스틴, 스티브 모스(당시 Deep Purple), 브라이언 메이(Queen), 슬래쉬(Guns & Roses)등 이 참여해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대단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그리고 일년 뒤 발매된 두 번째 앨범 역시 닐 숀(Journey), 잭 와일드(Ozzy Osbourne), 드위질 자파, 스티비 살라스(Color Code)등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이 집결해 전작 못지 않은 화제를 불러 온 바 있다. 그리고 2년 뒤 아키라 다카사키(Loudness), 교지 야마모토(Bow Wow), 안창(Sex Machine Guns) 그리고 차(Char)등 내노라는 일본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이 모두 모여 일본판 기타제우스를 발매한 바 있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의 제프 벡이라 불리는 Char는 BB&A를 후속편격인 CB&A를 결성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카마인 어피스 (Carmine Appice)

1946년 뉴욕태생의 이 현존하는 록 드럼의 전설은 진 크루파(Gene Krupa)와 버디 리치(Buddy Rich)를 통해 드럼에 입문했고 싸이키델릭 록의 전설적인 밴드인 바닐라 퍼지(Vanilla Fudge)를 통해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했다. 바닐라 퍼지의 동료로 오랜 기간 그의 음악적 파트너였던 베이스주자 팀 보거트(Tim Bogart)와 함께 블루스 록 밴드 캑터스(Cactus)를, 그리고 역사상 최고의 파워트리오로 불리는 BB&A를 제프 벡(Jeff Beck)과 함께 결성해 전설을 만들었고, 레이 케네디, 릭 그레치등과 함께 KGB를 결성해 또 한번의 슈퍼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바 있다. 이후 로드 스튜어트와 함께 작업하면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Do Ya Think I'm Sexy"와 "Young Turks"를 작곡한 주인공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또한 자신의 밴드인 King Cobra의 활동이외에도 핑크 플로이드의 세션 및 투어 드러머, 명 재즈 베이시스트인 스탠리 클락과의 협연등 수많은 앨범들에서 탁월한 드러머로써, 작곡가로써 폭넓은 음악성과 역량을 펼쳐보인 바 있다. 또한 90년대 최고의 밴드중의 하나로 평가받는 Blue Murder에 이르기까지 싸이키델릭 록으로부터 출발해 블루스 록과 하드록, 헤비 메틀등 록의 역사를 관통해온 살아있는 록 드러밍의 전설 그 자체이다. 2001년 전설의 밴드 바닐라 퍼지를 부활시켜 팬들에 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수록곡 해설 및 연주자 소개

1. This Time Around by 임상묵 (CRASH)
동양 냄새가 진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이 곡은 특이하게 King's-X의 덕 피닉이 리드와 백그라운드 보컬을 담당해준 곡으로, 예전엔 SM Mob이라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결성해서 활동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약 6년 여 동안 일본에서 음악을 하다 귀국하여 현재는 Crash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활약 중인 임상묵이 참가한 것이다. 전형적인 헤비메탈 기타리스트로서 이 연주에서도 직선적이며 시원한 솔로잉을 들려주었고, 카마인 어피스도 아주 극찬을 아끼지 않은 솔로였는데 스피드와 연주감에 있어서는 잉베이와 비교하기도 했다. 순식간에 녹음이 끝난 곡이라고도 하는데,특히 타이트한 구성력이 돋보인다.

2. Dislocated by 박웅 (EVE)
박웅은 비주얼 밴드로 불리며 다분히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가 강해 그 실력을 제대로 평가받기 힘들었던 락 그룹 이브의 기타리스트이지만 예전부터 그의 실력이 출중하다라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는지라 본 앨범에 결국 참여가 가능했다고. 외모만큼 테크니컬하며 깔끔한 구성으로 연주했고, 참여 기타리스트 중서는 가장 어린 나이의 젊음이 느껴지는 연주이다. 카마인도 박웅의 이런 연주 방식을 좋아하며 칭찬하고 있다.

3. Snake by 최일민
처음엔 이현석의 라이벌쯤으로 등장한 솔로 기타리스트로서 현재까지 2집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앨범 자체는 참 운이 없는 실력파 기타리스트이다.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그의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편인데, 예전엔 조 새트리아니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스타일이었지만, 진일보한 솔로를 보여주었다. 빈티지한 미국적인 솔로를 연주해 카마인에게 극찬을 들은 기타리스트 중 하나이다. 특히 필과 테크닉에 있어 탁월한 곡.

4. Safe by 신대철 (SINAWE)
말이 필요 없는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은 경력이나 나이에 비해 오히려 젊은 감각의 사이키델릭한 솔로를 연주했다. 시간차 때문에 다루기 어렵다는 왜미 페달을 얼마나 연구했는지 교묘한 사용으로 확실한 자기 색을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는데 너무나 자연스러운 솔로를 이끌어내 카마인으로부터는 닐 숀과 비교되기도 했다.

5. Days Are Nights by Joseph Kim , 서재혁(Bass:부활/잭팟)
부활의 베이시스트로 얼마 전에는 프로젝트 밴드 잭팟으로 앨범을 내기도 했던 서재혁의 베이스 인트로는 원래 중간부분 기타 솔로가 시작되기 전의 솔로였는데 카마인의 제안에 의해 앞쪽으로 보내져 인트로로 사용되어졌다고 한다. 이 곡에서 마침내 프로듀서인 기타리스트 Joseph이 등장하는데 전 후반부의 기타 리듬 커팅과 솔로를 연주했고, 엔딩 부분의 기타 슬랩(초퍼)을 들려주기도 한다. 테크닉 상으로 서재혁은 빌리 시앤 소리를 들었고, 조셉의 쿨한 리듬감과 맛깔스런 연주는 두 뮤지션을 다 재능 있는 연주인으로 치켜세우게 만들었다.

6. Angels by 이한철, 서창석 (Bulldog Mansion)
확실한 리듬감과 자기색을 지닌 가요제 대상 출신의 가수 겸 작곡가 이한철이 이끄는 밴드 불독맨션의 이한철과 리듬 커팅이 뛰어난 서창석은 같은 톤의 기타로 부드러우며 멜로디컬한 솔로를 연주했다. 카마인은 감각적이고 마치 크림 시절의 에릭 클랩튼 연주를 떠올리기도 했는데, 미국 측 총 프로듀서인 팻 리건은 이 곡을 한 사람이 연주한 곡으로 착각하기도 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이다.

7. Couldn't Be Better by 이정우 (CUBA)
대중적으로는 지명도가 없지만 현재 2집을 준비중인 쿠바(Cuba)의 기타리스트 이정우가 참가한 곡으로, 세션맨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카마인의 말로는 본 앨범에서 가장 음악적으로 나이가 든 솔로라는 평을 받았는데, 특히 블루지한 솔로가 일품으로 감상하기에 참 좋다는 평가를 끌어낸 곡이기도 하다.

8. Black White House by 조필성 (JEREMY)
조필성은 크리스찬 메탈 혹은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라고 알려진 예레미의 기타리스트인데, 이미 그의 기타 실력은 정평이 나 있는 바 그대로이다. 마치 드림 씨어터의 존 페트루시와 같은 고도의 테크닉이 들리는데, 정말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와 사운드 메이킹으로 칭찬을 받았다. 항상 장비에 대한 애정과 집착이 놀라운 기타리스트인데, 이 날도 단지 솔로를 연주하기 위해 한 트럭 분의 장비를 싣고 와서 녹음실 관계자들과 엔지니어는 물론 동석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게다가 이 곡에서는 퀸의 브라이언 메이가 리듬기타를 담당하기도 하는 행운(?)이 있었다.

9. Goodnite by Tommy Kim
김종서 밴드를 거치며 유명해 지기 시작한 그는 한 때 크래쉬에서 활동을 하기도 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는데 현재 유명 가수들의 세션 활동을 주로 하며 명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이미 카마인과는 예전에 L.A.의 재즈 클럽에서 만나 친분이 있는 사이였다는데, 곡 안에서 울기도 하고 노래하는 듯한 연주가 카마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곡이다. 그런데 이 곡은 녹음 당일 날 연주된 임프로바이제이션 오블리가토라고 해서 더욱 믿어지지 않기도 하는데, 곡의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토미 김의 즉흥적인 연주로 일관되는 대단한 창의성을 보여준다.

10. Under the Moon and Sun by 주상균 (BLACK HALL)
고참 락커인 주상균은 블랙홀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로서 일관되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진 솔로를 연주해 주었다. 변화감이나 하드한 맛에 많은 점수를 준 곡이기도 하다.

11. Occupants by 김도균 (백두산, 아시아나)
백두산, 아시아나 등 김도균의 경력은 초기 한국 헤비메탈 사 그 자체이기도 한데 이미 그의 톤이나 솔로는 정평이 나 있는 것이라 이 곡에서도 듣는 이들을 사로잡게 된다. 김도균만의 장기인 인트로의 가야금 소리나 중간 부분에 등장하는 슬라이드 바를 이용한 아쟁 소리는 그만의 특유의 주법인데, 카마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을 사로잡은 곡이기도 하다. 그들 역시 처음 들어본 이런 기타 연주와 톤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한다.
게다가 김도균은 거의 대부분의 리듬 배킹을 오버더빙까지 했다는데, 믹싱 때는 카마인을 비롯해 스튜디오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함께 정말 신기한 듯 들었으며 동양의 훌륭한 기타리스로 존경스럽다고까지 말했다고 하는 곡이다. 역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으로 먹히는 곡이었다.

12. Killing Time by 손준호(SILENT EYE) & 노재형
블랙메탈 밴드 사일런트 아이의 기타리스트 손준호와, 락 음악 팬들에게는 한때 전문지 핫뮤직의 기자 출신으로 이름이 익숙할 것 같은 노재형의 기타 배틀을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처음에는 카마인도 한 사람의 솔로로 착각했다는 곡이다. 전혀 다른 두 기타 스타일이 불을 뿜는 듯 주고받는 솔로가 일품으로, 먼저 시작되는 날카로운 톤은 손준호의 기타이고, 뒤이어 시작되어 와와를 포함한 부드러운 톤은 노재형의 솔로이다. 의외로 전문 기타리스트가 아닌 노재형이 참가한 것은, 본 프로젝트의 미국판에 있었던 시모어 던컨(던컨사 사장)이나 스티븐 시걸(영화배우), 존 맥켄로(테니스 선수)와 같은 비전문 연주인들의 연주를 듣는 즐거움으로 기획되었다.

13. 4 Miles High by Tomi Kita
그룹 Tesla의 전신 격인 미국 밴드에서 활동하다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며 처음엔 라이선스 앨범으로 국내에 소개됐던 토미 키타는 한때 청바지 광고 모델로도 기억할 것이다.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인 토미 키타는 강한 비브라토를 중심으로 한 정통 미국 헤비메탈 사운드의 솔로를 들려주는데, 카마인에 의하면 너무 빨라 듣는 중에 숨을 쉴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끝에 이렇게도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He Kicked Ass!!!"

글 / 원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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