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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V.A. / City Jazz : Best of Romantic Smooth Jazz Collection (2CD/미개봉) |
|---|---|
| 제조국 | KOREA |
| 제조사 | 자체브랜드 |
| 제작사 | 강앤뮤직 |
| 판매가 | |
| 가격(20%할인) | 10,000원 |
| 상품코드 | P000CVZD |
| 매체 | CD |
| 수량 |   |
| 공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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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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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1. In The Name Of Love - Grover Washington Jr.
2. Walk In Love - Manhattan Transfer
3. Breezin' - George Benson
4. No Rhyme, No Reason - George Duke
5. Bali Run - Fourplay
6. The End Of A Love Affair - Chaka Khan
7. Hard Times - David "fathead" Newman &ray Charles
8. Movin' On - Bob James & Earl Klugh
9. Our Spanish Love Song - Ginger Baker Trio
10. The Lady Wants To Know - Michael Franks
11. I Still Believe (feat. Wendy Moten) - Larry Carlton
12. Django - Modern Jazz Quartet
13. Ny-la - Steve Cole
14. My Romance - Milt Jackson
15. One Note Samba - Herbie Mann
16. Decisions, Decisions - Cyrus Chestnut
CD 2
1. A Map Of The World - Pat Metheny
아름다운 도심의 야경만큼이나 멋지고 세련된, 스무드 재즈모음집
스무드 재즈(컨템포퍼리 재즈) 분야에서 최강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워너뮤직에서 선사하는 로맨틱 스무드 재즈 콜렉션입니다.
그로버 와싱턴 주니어, 팻 매스니, 빌 에반스, 포 플레이, 조지 벤슨, 키스 자렛, 허비 만, 래리 칼튼, 얼 클루, 밥 제임스, 데이빗 샌본, 맨하탄 트랜스퍼 등
스무드 재즈 뿐 아니라 메인스트림 재즈계의 초특급 재즈 아티스트들의 로맨틱 재즈 모음집으로 보컬곡과 연주곡이 다양하게 수록되었습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재즈 색소폰의 대가 그로버 와싱턴 주니어의 감미로운 사랑의 연주, 'In The Name Of Love'가 부드럽게 앨범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어서 10여 차례의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커피 예찬가인 'Java Jive' 로 유명한 혼성 재즈 보컬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의 'Walk In Love'. 이 곡은 너무나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정말로 따스한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들의 또 하나의 숨겨진 보석 같은 감미롭고 아름다운 곡으로써, 꼭 들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상큼하고 그루브한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의 히트곡 'Breazin’'에 이어 키보드 연주자와 프로듀서로 유명한 조지 듀크의 'No Rhyme, No Reason'이 이어집니다.
“City Jazz” 에서는 밥 제임스와 기타리스트 리 리트나워, 베이시스트 네이산 이스트, 드러머 하비 메이슨과 함께 한 프로젝트 그룹 포 플레이의 최고 히트곡 'Bali Run'과 '101 Eastbound' 두 곡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라 피기의 노래로 잘 알려진 'The Lady Wants To Know'는 마이클 프랑스가 오리지널입니다. 여성보다 더 감미로운 그의 보컬이 너무나 귀에 감깁니다.
전설적인 블루스 록 그룹 ‘크림’의 드러머 진저 베이커. 그의 오랜 재즈 사랑에 대한 결실로 나타난 진저 베이커 트리오의 'Our Spanish Love Song'. 베이시스트 찰리 헤이든이 작곡한 감성적인 러브 발라드입니다.
유난히 머리가 커서 ‘팻헤드’라는 별칭을 미들 네임으로 달고 다녔던 색소포니스트 데이빗 팻헤드 뉴먼의 'Hard Times'. 결코 늘어지지도 않게 긴장과 이완을 조절하며 탄력을 더해가는 기품있는 하드밥의 서정이 깃들어진 연주를 감상해 보세요.
‘재즈계의 바흐’ 라 불리었던 존 루이스가 벨기에 출신의 집시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를 위해 작곡한 곡 'Django'. 밀트 잭슨과 함께 모던 재즈 쿼텟을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존 루이스는 이 고급스러운 재즈를 통해서 재즈의 현대화, 화성학적 진보, 그리고 재즈와 클래식의 감각을 이식한 고급스러운 하모니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City Jazz” 에 소개되어있습니다.
재즈 플루티스트 허비 만. 그의 청아한 플루트 음색이 라틴의 열정과 만났습니다. 카를로스
조빔의 보사노바 명곡 'One Note Samba' 를 감상해 보세요.
한편 CD 2에서는 영화 ‘남과 여’의 주제곡을 허비 만의 플륫과 타미코 존스의 스캣으로 감
상하실 수 있습니다. 원 주제가보다 더 아름답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City Jazz”에서 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를 빼놓을 수가 없죠.
여느 재즈 기타리스트와는 달리 나일론 기타 줄을 사용하여 정갈하고 예쁜 기타 톤을 자랑하는 얼 클루. 밥 제임스와의 듀엣 세션곡 'Movin’ On', 정말 영롱한 기타소리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의 연가 'Moon And The Stars' 도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래리 칼튼, 백인 여성 재즈 디바 크리스 코너의 'Summertime', 젊은 재즈 피아니스트 사이러스 체스트넛의 수정처럼 맑은 감수성 어린 멜로디를 감상하실 수 있는 'Decisions, Decision', 'Baroque Impression', 밀트 잭슨의 투명한 바이브라폰 연주로 듣는 'My Roamnce' 등 “City Jazz” 에는 당신이 원했던 편하고 세련된, 작품성에서도 단연코 뛰어난 재즈 명곡들이 담겨 있습니다.
“City Jazz" 로 이 연말,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 당신의 안목이 돋보이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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