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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wa Tei /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미개봉)


    기본 정보
    상품명 Towa Tei /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미개봉)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플럭스뮤직
    판매가 11,000원
    가격(20%할인) 8,800원
    상품코드 P000CJPJ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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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udio Sex
2. Free
3. Wake Up
4. Together
5. Latte & Macaron
6. Tikus
7. Hawaiian Tabla Chapa
8. Batik
9. Manis
10. I.q. Infinity
11. The End Of A Love After
12. Sampling Principle
13. Pitamaha Bamboo

 

 

일본 클럽 음악의 선구자 토와 테이의 한국 진출작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2 : Towa Tei
자연 속의 로봇 혹은 테크놀로지 속의 인간

‘90년, 디 라이트(Deee-Lite)라는 혁신적인 댄스 트리오의 멤버로 당시의 뉴욕 클럽 문화를 메인스트림에 진출시켰던 토와 테이 혹은 정동화가 그 12년 만에 정식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 하지만 지금 이 작품으로 우리에게 첫 소개되는 그는 디 라이트도 토와 테이도 아닌 스윗 로봇츠 어겐스트 더 머신(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이하 SRATM)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다. 토와 테이는 누구인가? 또 이 ‘달콤한 로봇’이란?

1. History of TT

DJ Towha Towha
정동화라는 이름의 재일교포로 동경에서 태어난 그는 ‘87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의 디자인 명문 'Parsons School of Design'에 입학했다. 이즈음 그는 밤에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면서 다방면으로 예술적 재능을 발산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아프리카 밤바타(Afrika Bambaataa)를 만나게 된다. 아프리카는 ‘70년대부터 힙합 디제이로 활동해 왔으며 ‘80년대에 들어와 힙합 비트와 테크노 팝을 결합 시킨 작품들을 발표해 힙합 계의 전설이 된 인물. 그는 당시 정글 브라더스(Jungle Brothers)와 퀸 라티파(Queen Latifah) 그리고 후에는 드 라 소울(De La Soul)과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A Tribe Called Quest)까지 포함한 네이티브 텅 파시(Native Tongue Posse) 혹은 줄루 네이션(Zulu Nation)이라고 불리는 느슨한 연합체를 조직하고 있었다. 토와는 디제이가 필요하면 불러달라며 그에게 명함을 건네줬는데, 얼마 후 아프리카는 디제잉 대신 이 디자인 학교 학생의 명함 디자인이 맘에 든다며 정글 브라더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자 메이저 데뷔 앨범인 [Down By the Forces Of Nature]의 앨범 커버 디자인을 의뢰하게 된다. 물론 토와는 디자인만 해주고 끝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음향 장비들을 이용 하도록 하면서 이 앨범의 작업에 관여 하게 된다. 재즈와 힙합 그리고 하우스 뮤직을 결합한 이 작품은 발매 후 엄청난 찬사를 받는데, 그 크레딧에 디제이 토화 토화(DJ Towha Towha)라는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런 노력으로 말미암아 나중에는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의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Deee-Lite
디 라이트(Deee-Lite)라는 한 댄스 밴드의 초창기 클럽 공연을 본 토와는 러시아 출신의 DJ인 디미트리(Dimitri) 그리고 묘한 분위기를 가진 미 오하이오 출신의 보컬리스트 레이디 키어(Lady Kier)와 뭉쳐 곧 그들의 클래식이 되어버리는 'Groove Is In The Heart'를 발표한다. 이 곡이 영국 싱글 차트에서는 2위 그리고 빌보드 차트에서는 4위까지 오르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디 라이트의 데뷔 앨범 [World Clique]는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인종의 벽 그리고 성별의 벽마저도 뛰어넘은 듯한 다국적 그룹의 이미지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디스코, 하우스, 소울, 재즈가 혼합된 잡종 사운드는 당시로서 매우 획기적이었다. 여기에는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의 래퍼 큐팁(Q-Tip)을 비롯해 여러 게스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디 라이트는 [Infinity Within](1992)과 [Dewdrops in the Garden] (1994) 등 두 장의 앨범을 더 발표했는데 토와는 이미 2집 발매 이후 밴드를 떠난 상태였다. 한 자리에 머물러 있고 싶지 않은 그가 만든 음악들은 이미 더 이상 다른 멤버들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했고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는 고민하는 토와에게 ‘그럼 혼자 해 보라’고 충고했던 것이다.

Towa Tei 1: Future Listening! (1995)
토와 테이는 '95년에 첫 번째 솔로 앨범 [Future Listening!]을 발매했다. 다양한 일렉트로니카의 요소가 전달하는 미래주의적인 이미지 그리고 재즈와 보사노바의 아날로그적인 낭만이 절묘하게 결합한 사운드는 너무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웠다. 평론가들은 물론 앞서가는 트렌드 세터들은 그의 감각에 열광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토와는 자신의 곡에 어울리는 다양한 게스트들을 앨범에 자유롭게 초청했다. ‘La Douce Vie’에서는 피지카토 파이브(Pizzicato Five)의 마키 노미야(Maki Nomiya)가 노래하고 있었고 제대로 된 리바이벌을 보여주겠다는 듯 보사노바의 전설적인 인물 호아오 질베르토(Joao Gilberto)의 딸인 베벨 질베르토(Bebel Gilberto)를 보컬로 참여시키기도 했다. 특히 이 베벨 질베르토가 노래한 'Technova'와 'Batucada'는 보사노바와 일렉트로니카를 결합한 토와의 섹시한 그루브와 매끄럽고 모던한 어레인지 그리고 감성적인 보컬로 엄청난 인기를 얻는 싱글이 되었다. 이후 다른 작품들에 ‘비교할 때’ 보컬 멜로디의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Future Listening!]은 토와의 ‘고전적이고 일반적인 노래 만들기’에 가장 가까운 작품이기도 하다.

Towa Tei 2: Sound Museum (1998)
1집의 ‘Son of Bambi’에도 등장했던 일렉트릭 시타와 일렉트로닉 비트의 협연으로 시작되는 [Sound Museum]은 한층 다이내믹하고 도전적인 작품이었다. 토와가 테크놀로지의 궁극점이라고 생각하는 ‘로봇’의 존재는 이미 여기에서 등장하고 있었다(‘Sound Museum’). 1집에서 이룩한 질베르토와의 성공은 여기에서 또 한 차례의 협연으로 이어졌다. 바로 홀 앤 오츠(Hall and Oates)의 클래식을 보사노바 풍으로 리메이크한 'Private Eyes'가 그것. 하지만 전작을 주도했던 보사노바적인 색채는 많이 사그라 들었고 대신 알앤비(‘Time After Time’), 힙합(‘BMT’, ‘Corridor’) 등 장르를 크로스오버 하는 적극적 믹스 감각의 경계는 더욱 넓어졌다. 게스트 아티스트들 역시 숫자도 종류(?)도 다양해졌다. 전작의 크레딧에도 등장했던 YMO 출신의 하루오미 호소노는 이번에도 이름을 올렸고 중독적인 명곡 ‘BMT’에는 랩의 전설 비즈 마키(Biz Markie) 그리고 ‘90년대 후반 힙합 신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모스 데프(Mos Def)가 등장하고 있었다. 또 하나 화제를 일으킨 것은 GBI에서 보컬을 맡은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의 존재였다. (아마도 이 사실 덕분에) 이 곡은 영국과 호주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Happy'는 빌보드 댄스 차트 3위에 올랐는데 프랭키 너클즈(Frankie Knuckles)의 리믹스 버전은 그 해의 빌보드 어워즈 베스트 리믹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Towa Tei 3 : Last Century Modern (1999)
세 번째 솔로 작품인 [Last Century Modern]은 일본에서는 1999년에 그리고 전세계적으론 이듬 해 봄에 발매되었다. 일본의 인기 여가수 우아(UA), 비스티 보이즈의 ‘Body Movin' Remix’에서 래핑을 했던 위스덤 라이프(Wizdom Life), 토와 테이와는 이미 'Happy'에서 함께 일한 바 있으며 마이클 잭슨 그리고 류이치 사카모토 등 많은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비비엔(Vivien Sessoms) 그리고 YMO의 나머지(라고 하기는 미안하지만) 두 멤버였던 유키히로 타카하시와 하루오미 호소노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절충주의자로서 토와는 이번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불러모았다. 특히 독특한 개성으로 탄탄한 매니아 층을 갖고 있는 일본의 싱어 차라(Chara)가 그녀 특유의 아기 같은 목소리로 노래한 'Let Me Know'는 아들의 잠자는 얼굴을 보면서 만들었다는 감성적인 곡으로 큰 인기를 불러모았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단연 ‘Chatr’라는 곡이 화제였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Chatr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Chatr는 일본의 ATR에서 만든 다원음성합성시스템입니다.’라는 어린아이의 한국말이 같은 내용의 일본어 그리고 영어와 함께 등장하는 이 곡은 바로 그 자동 번역 시스템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음향 테크놀로지의 발전에 대한 토와의 깊어가는 탐구정신과 특유의 귀여운 음악 센스가 더해진 예쁘장한 소품.

2.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2 : Towa Tei

SRATM, The Other Side Of Towa Tei
본 작 SRATM의 2집 [Towa Tei]는 시리즈의 전작인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으로부터는 5년 만에 그리고 토와 테이로서의 최근작 [Last Century Modern]으로부터는 3년 만에 발매된 작품이다. 또한 [Avex]로 음반사를 이적한 뒤 처음으로 발매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그간 쌓아 올린 토와 테이의 명성 그리고 그의 전작들로 만들어진 선입견으로부터 떠나, 변신을 시도하고 싶었다. '98년, ‘세기말’의 이미지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았던 작품 [Last Century Modern]을 내놓은 이후 그는 외부적 상황과는 관계없이 '음악' 자체를 순수하게 추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듬해부터 시작해 3년 동안 본 작의 작업에 몰두했다. 그는 이전부터 갖고 있던 ‘자연’과 ‘테크놀로지’의 공생에 대한 관심을 ‘SRATM’이라는 타이틀 아래 더욱 발전시켰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기계에 대항하는 달콤한 로봇’은 로봇이라는 신분에 가당치도 않게 ‘사랑(The End Of A Love Affair)’과 ‘자유(Free)’를 노래하게 되었다.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의 리메이크인 ‘Free’는 그가 최근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소위 투 스텝(2 Step) 비트를 적극 도입한 곡이며 ‘The End Of A Love Affair’ 역시 커버 곡으로 원래는 스탠더드 재즈 넘버다. 토와 테이가 가장 좋아하는 로레즈 알렉산드리아(Lorez Alexandria)가 부른 버전을 바탕으로 리메이크 했다.

Audio Sex - Technology
2년 전 동경이라는 대도시를 떠나 자연과 가까운 나가노로 본거지를 옮긴 그는 음악으로부터 위안을 찾아야 했던 도시의 지치는 일상 속에서 벗어나 좀 더 순수한 상태로 음악을 대할 수 있었다. 음악으로부터 위로 대신 자극을 추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프닝 트랙의 타이틀 ‘Audio Sex’는 바로 음향을 가지고 장난한다는 이런 아이디어를 오디오와 섹스를 한다는 개념으로 확장시킨 것으로 앨범의 제작과정을 상징하고 있다. '귀여운 느낌', '스위트한 느낌'에 집중해 만들어냈다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이번 앨범의 제작과정에서는 전작들에 비해 게스트 뮤지션들이 줄어든 점, 대신 이렇게 혼자서 기계를 붙들고 실험했던 시간이 많았던 점 등이 두드러진다. 다른 또 하나는 보컬 멜로디가 중점적인 '노래'를 이전보다도 훨씬 배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말'로 전달되는 이미지가 주도적인 것보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운드 자체를 통해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언어나 국가와 상관없이 공통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만들어 내려고 했다. 사실 이것은 'Everything We Do Is Music’이라는, 어떤 주변의 소리들도 우리가 깨닫지 못할 뿐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그가 가진 작곡 마인드의 핵심이다. 그는 이전에는 악기라고 생각지 못했던 여러 가지 새로운 악기들 그리고 ‘Chatr’에서처럼 아예 다른 용도로 고안된 기계들을 찾아내 만지작거리며 종종 작곡에 이용해왔는데 본 작의 ‘Latte & Macaron’은 소니 사의 ‘아이보(Aibo)’라는 기계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다. 회사는 ‘아이보’를 움직이게 하는 동작음들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그래서 이 음악을 틀어놓으면 아이보가 어떤 식으로 동작하게끔 고안되었다.

Ethnic – Mother Nature
토와 테이 솔로의 초창기에 브라질 음악이 그를 사로잡았다면 지금 그를 매혹시키고 있는 것은 인도네시아인 것 같다. ‘Manis’는 인도네시아어로 '달콤한(Sweet)'이라는 의미다. 앨범 작업에 들어가면서 가장 처음 만들었다는 이 곡에는 전작의 영향이 다소 남아있는데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의 전작이 '기계에 대항하여’라는 이미지에 더 치중했다면 이번 작품은 '달콤한 로보트’쪽에 더 가깝다는 설명. 명상음악 같은 ‘Pitamaha Bamboo’는,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달빛 아래 빗줄기를 맞으며 또 곤충들을 친구 삼아 녹음한 곡이라고 한다. ‘Batik’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의상 바틱 그리고 그것을 포함한 인도네시아의 총체적인 문화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고 만든 곡이다. 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그 감각과 패턴은 그에게 몹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Tikus’는 인도네시아어로 ‘쥐’를 뜻한다. 일본어 제목은 ‘로봇 쥐’. 컴필레이션 [ar V.A]에는 마우스 온 마스(Mouse on Mars)가 리믹스 한 버전으로 실리기도 했다. ‘Hawaiian Tabla Chapa’는 YMO(Yellow Magic Orchestra, 일본 테크노 신의 기원으로까지 이야기되는 일본의 전자 음악 트리오, 류이치 사카모토 역시 이 그룹의 멤버, ‘83년 해산했다가 10년 뒤 재 결성 후 한 장의 앨범을 내고 다시 해산)의 하루오미 호소노 식의 하이브리드 믹스이다. 소녀 취향의 일렉트로니카라는 토와의 설명이 붙어 있기도 하다.

토와 테이는 ‘일본 테크노’의 발전에 있어서 그리고 ‘90년대 이후 일본 음악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시부야케(Shibuya-Kei: 일본의 주류를 이루는 음악산업 그리고 음악적 흐름과는 관계 없이 하우스 음악과 보사노바 등 서양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차용한 일본의 독립적 음악 조류를 지칭)’를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빠뜨려선 안 될 주요 인물이다. 말하자면 사이드 프로젝트인 본 작 [SRATM 2: Towa Tei]을 통해 토와 테이라는 뮤지션의 모든 것을 그의 음악이 가진 모든 매력을 느끼기는 아마 부족하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끊임없이 변화해 가고 탐구하는 그의 모험가적인 측면은 다른 어떤 앨범들에서 보다 여기에서 더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다.

글 / 장은비(cyanine2000@hanmail.net)
자료제공 / 헉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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