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연인 장국영과 '중경삼림'의 왕비, '연인'의 양가휘 등 세 명의 빅스타가 일본 오키나와 휴양지에서 펼쳐지는 따스하고 훈훈한 사랑 이야기! '메달리온'의 진가상 감독 연출 작품!
- 장국영, 그를 영원히 우리 가슴 속에 간직하고 싶습니다!
- 그의 숨결, 그의 눈빛... 그를 다시 만나고 싶다!
- 장국영이 남긴 또하나의 주옥같은 영화 '오키나와 랑데뷰(성월동화2, 원제 연전충승)!
- 장국영, '중경삼림'의 왕비, '연인'의 양가휘 주연, '메달리온'의 진가상 감독 작품!
- 광동어와 북경어 더빙 동시 수록!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주연 배우들의 중국어 영어 일본어 구사도 눈길!
- 일본 최고의 휴양지 오키나와 하늘 아래 빛나는 장국영의 인상적인 연기, 그의 자취!
- 홍콩 최고의 스타들이 펼치는 액션과 사랑의 대격전!
- 홍콩 액션영화의 르네상스를 연 야심작!
- 올드팝송의 낭만적인 배경음악이 감동 뭉클!

일본 범죄 조직의 보스, 사토의 정부인 제니(왕비 분)가 그의 돈 가방을 훔쳐 달아난다. 그 돈 가방은 사토 조직의 비밀이 적힌 일기장을 가지고 있는 지미에게 줄 돈이 들어 있는 중요한 돈이다. 사토를 만난 지미(장국영 분)는 그에게 5일 안에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장부 내용을 인터넷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돈을 기다리던 지미는 친구와 함께 오키나와의 휴양지에서 휴식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한 카페에서 제니를 만난다. 제니는 그곳에서 잠시 동안 일자리를 구하며 머물고 있던 중이다. 제니가 사토의 정부인 줄 모르는 지미는 매력적인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한다.

이때, 자신이 은행강도 '소육'(양가휘 분)이라 부르는 사나이가 나타나 지미와 그 친구에게 함께 군수용품을 털자는 제안을 한다. 본명은 '닷'인 이 사나이의 정체는 경찰이며, 우연히 지미의 얼굴을 알아본 후, 그를 체포하여 크게 이름을 얻으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그 역시 제니에게 마음이 끌린 상태이다. 우연히 제니의 집이 은행 옆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미는 군수용품을 털기 전에 은행을 먼저 털 것을 제안하고, 친구와 함께 제니이 집에서 제니 몰래, 은행으로 통하는 구멍을 뚫기 시작한다. 닷은 제니에게 자신의 정체며, 현재 지미가 제니 집에서 은행털이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며, 자신이 은행을 터는 순간 잡을 거라는 등의 계획을 알려준다. 또한 지미가 전형적인 바람둥이이며,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인물이라고 그를 험담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중대한 실수였으니..., 지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던 제니는 지미에게 닷이 정체와 그의 음모를 알려줌으로써, 닷의 계획을 방해한다.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된 지미는 닷을 죽이려 하고, 그 순간 제니가 나타나 그를 살려 줄 것을 부탁한다.

화면비율 : Widescreen Letterbox 2.35:1
오디오 : Dolby Digital 5.1
지역코드 : 3(Asia ETC)
더빙 : 광동어, 북경어
자막 : 영어,한국어,중국어

• 주문/배송/교환안내더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