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Just A File
02. No Story
03. No Lie
04. Duck & Cover
05. Uppercut
06. When No Words Come
07. Slums Of Monte Carlo
08. Jazz Is The Move
09. In My Power
10. Chez Clerambault
11. Rat Pack
12. Cloudspotting
13. Walk With Love
14. Hot Little Harp
15. Fear Is My Business
16. Back From Where I Started
독일 출신의 일렉트로닉 뮤지션 피트 바움가르트너 의 프로젝트 밴드 "데 파즈 (De Phazz)".
다운템포를 주 무기로 하는 일렉트로닉 음악에 재즈와 훵크, 소울, 그리고 라틴 음악을 넘나드는 라운지 사운드를 창조해내어 라운지 음악의 대부 라 불리어지는 팀!!
신곡만으로 이루어진 정규 앨범으로는 7번째이자, 지난 2009년 빅 밴드 앨범을 포함하면 8번째 정규앨범이 되는 새 앨범 'La La 2.0'그간 데파즈를 피트와 함께 이끌어왔던 멤버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객원 보컬리스트들이 함께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금 차가운 도시풍의 소음에서 출발해 신시사이저가 만들어낸 차가운 비트와 베이스의 그루브가 조화를 이룬 첫 트랙 [Just A File]. 팻이 보컬을 담당한 낭만적인 라틴풍 라운지 음악으로 앨범의 타이틀곡인 [No Story]. 고풍스러운 바브라의 보컬이 근래 몇 년간 영국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빈티지 소울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낸 [Duck & Cover]. 블루스와 소울의 감각이 가미된 재즈 튠 [Chez Clerambault]. 1970년대 펑키 사운드를 칼의 선 굵은 목소리와 프랑크푸르트라디오 빅 밴드의 혼 섹션을 통해 구현한 앨범의 백미 [Rat Pack].
앨범 제목에서 상징하는 것처럼 이번 앨범의 사운드는 지금까지 그들이 13년 넘게 다져왔던 기틀을 유지하면서 그 분위기를 더욱 대중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굳이 일렉트로니카-라운지 팬들에게 한정될 것 없이 일반 팝 팬들 역시 이 앨범을 통해 이들 사운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결제안내]
* 결제수단 : 무통장입금 / 신용카드 / 휴대폰결제 / 네이버페이
*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무통장입금의 경우 주문후 4일 안에 입금확인이 되지않을경우, 주문은 자동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반복적으로 온라인 입금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임의로 회원자격을 철회 할 수 있습니다.
입금확인은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분 성함이 같아야만 자동확인 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혹, 입금자명과 입금하시는 분의 성함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랍니다)
뮤직메이트 02-433-4714 또는 1:1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2일 ~ 5일
배송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