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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V.A. / Slave To The Power : The Iron Maiden Tribute


    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 V.A. / Slave To The Power : The Iron Maiden Tribute
    제조국 Korea
    제조사 자체브랜드
    제작사 Pony Canyon
    판매가 4,400원
    가격(20%할인) 3,520원
    상품코드 P000CYSZ
    매체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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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other Life (solace)
2. Children Of The Damned (skidrow)
3. Remember Tomorrow (crowbar)
4. Flight Of Icarus (ian Parry/kamelot)
5. The Trooper (holy Mother)
6. Purgatory (wardog)
7. The Evil Tat Men Do (conquest)
8. Alexander The Great (eleventh Hour)
9. Running Free (iron Savior)
10. Invaders (rotors To Rust)
11. Murders In The Rue Morgue (cosmosquad/ray Alder)
12. Wasted Years (fates Prophecy)
13. Innocent Exile (eternal Elysium)
14. Where Eagles Dare
15. Run To The Hills (john West/chris Caffery)

 

80년대 모든 이들이 팝에 경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팝 뮤지션들이 메인스트림을 장악하고 있을 무렵, 기존의 밴드형식을 갖추고 인간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던 뉴웨이브, 여기에 미국의 스트레이트한 로큰롤과 거나하게 한판 놀아보세 주의로 무장하고 발흥한 LA METAL 밴드들, 그리고 세계적인 주목을 받던 주다스 프리스트와 색슨, 그리고 아이언 메이든 등 영국 출신의 헤비메틀 밴드들이 본격적으로 미국시장 공략에나서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일궈낸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의 조류 역시 팝의 시대에 동시대적으로 이루어진 음악적 흐름이었다.

이 가운데 NWOBHM 밴드들은 전세계 음악시장을 양분하고 있던 영국과 미국의 음악대결이라는 고전적인 형태속에서 영국음악의 힘을 내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NWOBHM의 첨병으로 생각하던 주다스 프리스트는 초기에 묵직하고 블루지한 하드록 사운드를 선보이다가 미국 상륙과 때맞춰 미국적 헤비메틀로 방향을 전환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NWOBHM의 첨병보다는 오히려 하드록 밴드로 보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주다스 프리스트에 비해 1976년에 결성된 아이언 메이든의 경우 처음부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내면서 영국의 강력 헤비메틀로 무장하고 등장한 밴드로, 진정한 의미에서 NWOBHM을 실현한 밴드로 볼 수 있다. 베이시스트 스티브 해리스(STEVE HARRIS)를 중심으로 결성된 아이언 메이든은 초기 보컬리스트로 폴 디아노(PAUL DI'ANNO)를 맞아들여 「IRON MAIDEN」(1980) 과 「KILLER」(1981)를 발표했고, 이후 스티브 해리스와 함께 아이언 메이든의 전성기를 누렸던 보컬 브루스 디킨스(BRUCE KICKINSON)과 기타리스트 에이드리언 스미스(ADRIAN SMITH)와 함께 완벽한 음악적 균형을 유지하며 영국 헤비메틀의 힘을 세계에 과시했다.


아이언 메이든을 상징하는 캐릭터 에이(EDDIE)로 확실한 이미지 메이킹을 했고, 아무리 강한 체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감히 꿈꾸지 못하는 철의 라이브 강행군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던 아이언 메이든은 80년대 영국 헤비메틀을 설명하는 가장 확실한 키워드인 것이다. 이 트리뷰트 앨범 「SLAVE TO THE POWER : THE IRON MAIDEN TRIBUTE」의 제작배경은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거물 밴드가 솔로활동을 위해 팀을 떠난 브루스 디킨슨을 접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게다가 데뷔앨범 「IRON MAIDEN」을 발표한 시기가 1980년. 그렇다면 이 트리뷰트 앨범은 아이언 메이든의 결성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되는 것이다 (일본에서만 발매되긴 했지만) 이미 블랙/데스메틀계의 거물밴드들이 아이언 메이든 트리뷰트 앨범을 발표한 바 있었기 때문에 이 앨범의 신선도나 강도는 그렇게 강력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 25곡(전체 트랙은 26곡이지만 의 경우에는 두 개의 다른 버전이 실려있어 25곡이다)을 수록하고 있는 이 트리뷰트 앨범에서 만나게 되는 낮익은 이름과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신인밴드들의 음악은 트리뷰트 앨범의 과잉공급, 또는 중복투자와 거리가 멀다. 참여밴드들의 청춘을 사로잡았던 아이언 메이든에게 헌정된 수십, 수백장의 앨범이 발표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들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젊은날의 우상이었던 아이언메이든의 트리뷰트는 필연적일터다. (애석하게도 국내에서는 오리지널 더블 CD가 아니라 앨범의 정수를 모은 한 장짜리 앨범으로 발매된다. 이것은 오리지널을 고집하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은, 게다가 이제 막 데뷔앨범을 발표하려는 신인밴드들의 곡들까지 모두 감상하며 감탄과 실망을 교차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이렇게 한 장짜리 앨범으로 만나는 것이 더 긍정적일수도 있다) 흔히 트리뷰트 앨범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은 얼마나 진솔하게 의 경외의 대상을 재현해내고 있는가 하는 문제고 두 번째는 얼마나 자신의 시각을 가지고 경외의 대상을 재현해내고 있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물론 이 두가지 관점은 정확하게 잘라내 따로 설명할 수는 없는것이지만 그동안 우리가 만난 숱한 트리뷰트 앨범중에는 '트리뷰트'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원곡을 갈기갈기 해체시켜 경외의 마음이 담겼다기 보다는 오히려 개그나 코미디에 가까운 희화화된 트리뷰트 앨범을 몇몇 발견할수 있었다.

그것은 어쩌면 젊은 치기에서 나온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트리뷰트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일수 있다는 점에서 달갑지 않다. 말하자면 트리뷰트 앨범은 위에서 이야기한 두가지 요소를 충실하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전제를 토대로 한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아이언 메이든 트리뷰트는 아이언 메이든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각인시킨 보컬리스트 브루스 디킨슨의 시대는 물론이고(오히려 이 트리뷰트 앨범의 선곡은 브루스 디킨슨의 시대는 물론이고 아이언 메이든이 당시 유행과 다른 독자적인 헤비메틀을 만들어나가던 초기의 보컬 보다 폴 디아노가 재적했던 시대까지(오히려 이 트리뷰트 앨범의 선곡은 브루스 디킨슨보다 폴 디아노에 맞춰있다고 할만큼 초기 곡들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고르게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트리뷰트의 진정성은 확보한 셈이다.


이 트리뷰트 앨범 「SLAVE TO THE POWER : THE IRON MAIDEN TRIBUTE」의 제작배경은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거물 밴드가 솔로활동을 위해 팀을 떠난 브루스 디킨슨을 접한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게다가 데뷔앨범 「IRON MAIDEN」을 발표한 시기가 1980년. 그렇다면 이 트리뷰트 앨범은 아이언 메이든의 결성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되는 것이다 (일본에서만 발매되긴 했지만) 이미 블랙/데스메틀계의 거물밴드들이 아이언 메이든 트리뷰트 앨범을 발표한 바 있었기 때문에 이 앨범의 신선도나 강도는 그렇게 강력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 25곡(전체 트랙은 26곡이지만 THE TROPER의 경우에는 두 개의 다른 버전이 실려있어 25곡이다)을 수록하고 있는 이 트리뷰트 앨범에서 만나게 되는 낮익은 이름과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신인밴드들의 음악은 트리뷰트 앨범의 과잉공급, 또는 중복투자와 거리가 멀다.

참여밴드들의 청춘을 사로잡았던 아이언 메이든에게 헌정된 수십, 수백장 의 앨범이 발표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들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젊은날의 우상이었던 아이언메이든의 트리뷰트는 필연적일터다. (애석하게도 국내에서는 오리지널 더블 CD가 아니라 앨범의 정수를 모은 한 장짜리 앨범으로 발매된다. 이것은 오리지널을 고집하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은, 게다가 이제 막 데뷔앨범을 발표하려는 신인밴드들의 곡들까지 모두 감상하며 감탄과 실망을 교차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이렇게 한 장짜리 앨범으로 만나는 것이 더 긍정적일수도 있다) 흔히 트리뷰트 앨범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은 얼마나 진솔하게 의 경외의 대상을 재현해내고 있는가 하는 문제고 두 번째는 얼마나 자신의 시각을 가지고 경외의 대상을 재현해내고 있는가 하는 점일 것이다.

물론 이 두가지 관점은 정확하게 잘라내 따로 설명할 수는 없는것이지만 그동안 우리가 만난 숱한 트리뷰트 앨범중에는 '트리뷰트'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원곡을 갈기갈기 해체시켜 경외의 마음이 담겼다기 보다는 오히려 개그나 코미디에 가까운 희화화된 트리뷰트 앨범을 몇몇 발견할수 있었다. 그것은 어쩌면 젊은 치기에서 나온 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트리뷰트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일수 있다는 점에서 달갑지 않다. 말하자면 트리뷰트 앨범은 위에서 이야기한 두가지 요소를 충실하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전제를 토대로 한다면 이번에 소개하는 아이언 메이든 트리뷰트는 아이언 메이든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각인시킨 보컬리스트 브루스 디킨슨의 시대는 물론이고(오히려 이 트리뷰트 앨범의 선곡은 브루스 디킨슨의 시대는 물론이고 아이언 메이든이 당시 유행과 다른 독자적인 헤비메틀을 만들어나가던 초기의 보컬 보다 폴 디아노가 재적했던 시대까지(오히려 이 트리뷰트 앨범의 선곡은 브루스 디킨슨보다 폴 디아노에 맞춰있다고 할만큼 초기 곡들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고르게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트리뷰트의 진정성은 확보한 셈이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은 모두 15곡. 선곡된 곡들은 주로 국내에 지명도가 있는 밴드들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트리뷰트 앨범이라면 빼놓지 않고 참여해 신선도가 떨어지는 스키드 로 출신의 세바스찬 바흐는 얼마전 국내에 소개된 「TRIBUTE TO RANDY RHOADS」에도 참여해 어색하게 CRAZY TRAIN을 부르기도 해 또 한번 실망하게 만들었는데, 아이언 메이든 트리뷰트 에서는 그동안 그가 참여한 트리뷰트 앨범 가운데 가장 최상의 보컬을 선보이며 최근 제작한 자신의 앨범「BRING 'EM BACH ALIVE」의 타이틀처럼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역시 명밴드였던 크로우바도 그동안 선보였던 스타일로 아이언 메이든의 데뷔작에 실려있던 REMEMBER TOMORROW를 불러주고 있다. REMEMBER TOMORROW를 더욱 음산하고 극적인 스타일로 재현해내고 있다.카이 한센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밴드 아이언 세이비어도 참여했는데

아이언 세이비어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아이언 메이든의 데뷔 앨범 수록곡 [RUNNING FREE]를 불러주고 있다. 탄탄한 연주가 뒷받침되고 있기는 하지만 아이언 메이든의 재해석에서는그렇게 뒤어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아텐션에서 로열 헌터로 팀을 옮긴 탁월한 보컬리스트 존 위스트가 기타리스트 크리스 캐리퍼와 함께 참여한 RUN TO THE HILL역시 독창적인 느낌은 주지 않지만 꽤 잘 짜여진 연주력과 구성력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할만한 트랙 으로 자리잡고 있다. 물론 여기에 이언 페리도 페이츠 워닝의 레이올더도 빼놓을 수 없다. 이언 페리는 카멜롯을 이끌고 FIGHTFLIGHT OF EAGLE 을, 레이올더는 헤비메틀과 퓨전을 섞는 독특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코스모스쿼터(COSMOSQUAD)와 함께 MURDERS IN THE RUN MORGUE 를 불러 아이언 메이든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코스모스쿼터의 날까로운 기타는 꽤 인상적이다.

이렇게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팀들의 참여곡은 밴드의 지명도 때문에 제대로 표현을 해내고 있는가 아닌가를 따지기에 앞거 정감이 가지만, 신인급 밴드의 경우에는 그런 어드밴티지가 작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실력으로 평가를 받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연주를 하는 입장에서도, 그리고 그연주를 듣는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때때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밴드들의 연주에서 지명도 있는 밴드들보다 훨씬 더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이 앨범에 참여한 일레분스 아워(ELEVENTH HOUR)의 경우가 그런 예레 속하는데, 그들이 재현해낸 ALEXANDER THE GREAT는 아이언 메이든의 전성기를 거의 마감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1986WKR [SOMEWHERE IN TIME]에 수록된 곡인데, 이 트리뷰트 앨범에서 꽤 높은 점수를 줄만한 연주와 구성력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우리에게 관심을 끄는 사실 가운데 하나는 일레븐스 아워의 기타와 베이스를 담당한 펫 레크먼 (PAT LACHMAN)은 주다스 프리스트 출신의 랍 핼포드가 새로 결성한 밴드 핼포드(HALFOLD)의 기타리스트로 발탁된 인물이라는 점이다. 핼포드에서 과감한 기타를 선보인 것에 비해 이 앨범에서는 원곡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데에 주력했기 때문에 그다지 눈에 띄는 연주를 선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컬 팀 레크먼(TIM LACHMAN)의 보컬은 브루스 딕킨슨과 거의 유사해 아이언 메이든의 스타일을 멋지게 창조해내고 있다. 이와 함께 브라질 출신으로 칠레에서 데뷔앨범을 발표한 페이츠 프로퍼시(FATES PROPHECY)가 일레븐스 아워와 마찬가지로 [SOMEWHERE IN TIME]에 수록된 WASTED YEARS 를 정감있게 재현한 트랙도 꽤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특히 에이드리언 스미스가 자신의 기타를 중심으로 곡을 쓴 탓에 페이츠 프로퍼시의 연주에서도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연주하고 있어 오리지널의 으낌을 그대로 살려주고 있다. 특히 독특한 인트로의 재현부터 이들의 연주를 맛졸 수 있다.

이밖에도 이 앨범에서 가징 독특하게자신의 음악성을 투영시킨 이터널 엘리시움 (ETERNAL ELYSIUM)은 아이언 메이든의 초기 작품인 INNOCENT EXILE에서 파격적으로 레게와 인더스트리얼 밴드같은 보컬 이팩팅, 그리고 재즈 스타일과 헤비메틀을 접목한 연주파트를 삽입해 귀를 잡아 끌고 있다. 세명의 일본인으로 구성된 이터널 엘리시움의 연주는 보는 각도에 따라 꽤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듯 하다.개인적으로 이 트리뷰트 앨버의 타이틀을 붙이게 된 아이언 메이든의 대표곡 powerslave를 앨범에서 가장 독특하면서도 아이언 메이든이 가진 고유한 힘을 제대로 표현해낸 도프카(DOFKA)가 빠진 점이나, 메탈리카의 음악을 현악 4중주로 해석해낸 아포칼립티카의 사운드보다 더욱 이색적으로 아이언 메이든의 THE TROOPER를 관악과 현악을 동원해 전우ㅣ적으로 재해석해낸 네덜란드 출신의 HOERY-KONE이 빠진 점이 아쉽다.

하지만 여기 수록된 15곡의 곡들만으로도 특별히 불만족스러운 점은 없다.앞서 설명한 것처럼 기성밴드와 신인이 저마다 장점을 내세우면서도 아이언 메이든이 표현하고자 했던 그 음악세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표현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많은 트리뷰트 앨범 사이에서 이 앨범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끌겠는가하는 음악감상 외적인 안타까움을 뺀다면 이들이 피기 펄펄 끓는 청(소)년기에 음악에 대한 열정을 물사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 아이언 메이든을 향한 이들의 진솔한 경외의 마음은 이들이 표현해낸 아이언 메이든의 대표곡들 사이에서 때로는 폴 디아노와 브루스 디킨슨의 보컬을 중심으로, 때로는 에이드리엄 스미스의 기타를 중심으로, 또는 스티븐 해리스의 베이스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아주 쉽고 확실하게 다가오고 있어, 트리뷰트라는 원래의 의미를 손상시키지않고 충실하게 연주해내고 있어 아이언 메이든의 베스트 앨범을 만나는 것 같은, 그런 즐거움을 준다.

2000년 10월. 글/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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