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ze Of Fullbite - Crusaders (intro)
2. The Strikers - Fxfx
3. Shachi (japan) - Rock`n Roll Superstar
4. Todayxspot - F.t.w
5. Hollow Jan - Brutal Romance
6. Caramell (japan) - Uta
7. All Of Me (japan) - Go Skate, No Pain
8. Propeller 21 - Relieve
9. Psycho Food Eaters (japan) - Anyway, I Reflect
10. Smash Raid (japan) - Unionway
11. Size Of Fullbite - The Calling (outro)
12. Todayxspot - F.t.w (remix By Size Of Fullbite, Featuring Dj Jun)
13. Unionway Dj Jun Mega Mix - Dj Jun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로컬 스케이드 펑크 씬의 대표연합 Unionway와 스트릿 브랜드 Buried Alive가 함께 국내 최초로 만들어낸 역사적인 한.일 합작 컴필레이션 프로젝트 !

* Hollow Jan, The Strikers등을 비롯 전곡 신곡 수록!!
* 15년 동안 한번도 쉬지않고 달려온 일본 펑크씬의 대선배 Shachi !!
* 10년 관록의 고베 출신 스트리트 펑크록 밴드 Smash Raid의 Unionway 테마송 수록!

Back To The Grave
다른 컴필레이션과는 다르게 인트로로 시작해서 아웃트로가 있고 밴드 음악을 일렉트로닉 밴드 Size Of Full Bite가 전자음악으로 풀어 나가는가 하면, 모든 트랙을 융합해서 재밌게 믹스해 놓은 Dj Jun Mega Mix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다른 레이블이나 레코드 회사의 평범한 컴필레이션 앨범이라기보단 한국과 일본 그리고 국내의 스트릿 피플들이 이 앨범으로 하나가 되어서 젊은 문화 발전에 기여되고 열광 할 수 있을 것이다.

Unionway?
대한민국 서울을 중심으로 10년 넘게 펑크록 씬에서 각자의 활동을 하다가 자연스레 뜻이 맞는 아티스트끼리 모여 형성되었다. 올드스쿨, 서핑, 스케이트보드, Bmx, 바이크등 다양한 길거리 문화와 펑크록을 바탕으로 서브 컬쳐의 발전을 도모하고있다, 정기적인 기획공연과 일본 전역투어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펑크록씬과 서브컬쳐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많은 힘을 쓰고있다.

Crews..
Size Of Fullbite: Thus Group의 Fake Sb와 Ganeda들로 이루어진 사운드 유닛 Size Of Fullbite는 항상 독특하고 실험적인 사운드와 안정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에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는 팀이다. 음악적 오리지널리티와 융합되어 장르를 넘나드는 그들의 새로운 시도는 혼란스러운 현시대를 사는 리스너들의 마음과 귀를 충분히 자극할 것이다.

The Strikers: 스케이트 보드 펑크락을 기반으로 서정적 멜로디와 즐거움을 가득 담은 멜로딕 펑크로도 정의되면서 메시지 전달에 더욱 정평이 나있는 스크라이커스. 새로운 베이시스트 Avail의 영입으로 더욱 스트레이트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멤버 전원이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꽃미남 밴드.

Shachi: 15년 동안 한번도 쉬지않고 달려온 일본 펑크씬의 대선배 Shachi는 멜로디컬 하면서도
스트레이트한 펑크록 사운드로 일본에서는 이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파워풀하고 신나는 관록의 무대 스테이지 연출력이 뛰어나다.

Todayxspot: 올드스쿨한 스케잇 스타일과 에너지 하나로 무장한 하드코어 펑크 밴드로 항상 Real을 중요시하고 긍정적인 가사로 매니아층을 이루어냈다.

Hollow Jan: 두말 필요없는 한국 최고의 Screamo 밴드. 2008년 한국 대중가요 대상에서 최우수 락 부분을 수상한 만큼 자타가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보컬 임환택의 스크리밍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내며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Caramell: 여성 보컬 Mamiko를 중심으로 뚜렷한 멜로디 라인과 무대매너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Uionway Japan 소속으로 국내에서도 공연을 가진 바 있다.

All Of Me: 멤버 전원이 스케이터이자 펑크록커로 스케이트 보드 문화를 완전히 녹여놓은 도쿄 출신 스트리트 펑크 락 스타일링밴드, 현재 도쿄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넓은 층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Propeller 21: 10년 넘게 한국 펑크록씬과 함께 동거동락 해오며, 왕성한 활동을 꾸준히 이루어 내고있는 멜로딕 펑크밴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곡의 구성은 10년이 넘도록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Psycho Food Eaters: 무대위가 바로 파티장이다.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 열도에 파티 펑크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밴드로 올드스쿨과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지향하며 신나는 사운드로 리스너들을 금새 흠뻑 젖게 해준다.

Smash Raid: 이번에 10주년을 맞은 고베 출신 Smash Raid는 미국 스타일의 올드스쿨 펑크록을 선보이고 있다. 밴드의 리더 Aki-Hero는 Unionway Japan의 대표이며, 고베의 클럽 Kingscross와 Kill Your Rock Star 레이블의 오너이기도 하다.

Dj Jun: 한국에서 Mixture 하드코어 밴드 Basementkiller, Armory Massive, Verbal Jint & Double K의 메인 Dj이자, 일본의 Supa Good Djs, 호주의 Battletown/Ifa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Freestyle Session", "Battle Of The Year"를 비롯 호주,일본,국내에서의 제법 규모가 큰 이벤트 초청 공연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파 Dj이다. 현재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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